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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3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금혜승, 류석호 /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 / 그레이스 여, 정상욱

  줄라이가 아니면 언제 슈만의 Piano 4-hands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그동안 몰랐던 매력을 발견한 시간🤍 다음 주 토요일에도 이어질 피아노 포핸즈의 무대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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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2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에르완 리샤, 윤철희 / 조인혁, 이수민, 김진욱 / 이미현, 이재리, 고준성

  그림동화, 동화이야기 그리고 피아노 트리오 2번! 그 시절 피아노와 함께 비올라🎻를 연주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곡인 '그림동화'와, 이름 그대로 동화🧚를 소재로 한 '동화 이야기'가 연주되었어요. '동화 이야기'에는 곡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맞춰보세요! 힌트는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라이브의 실시간 채팅창에 있습니다 :) 아 참, 피아노 트리오 1번과 3번은 7월 12일에 연주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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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1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한수진, 진영선 / 김현미, 박진우 / 김다미, 홍진선, 최경은, 그레이스 여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관객들이 함께해 주신 7월 4일의 연주, 현악기의 춤추는 선율 위로 올라타 보세요🎻🏄‍♀️ #라이브다시보기는유튜브에서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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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0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문성우 / 송민혁 / 김태형 / 지인호 / 최영선

  매주 수요일은 피아노 솔로 공연인 거 아시죠?😉 7월의 첫 번째 수요일은 슈만의 작품번호 '1번'인 아베크 변주곡부터 시작했습니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던 공연 👀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로 보러 오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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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9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유정인, 김다은, 고준서, 김서원, 김수한, 정태양, 조예림, 최유리

  슈만의 하나뿐인 오페라 ⌜게노베바⌟와  중창으로 새로운 음악적 대안을 제시했던 ‘스페인의 사랑 노래’를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특히나, ⌜게노베바⌟는 정태양 피아니스트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더욱 재밌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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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8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OPENING: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문지영(Piano)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다, 파도가 넘실대고, 무언갈 덮칠 것 같은 에너지까지🌊 ’슈만이라는 바다‘의 모든 순간을 맞으며 2024 줄라이 페스티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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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7회 하우스콘서트 | 에스윗(Saxophone Quartet), 전유라(Piano)

  6월 10일 하우스콘서트는 색소폰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하콘과의 첫 만남 이후 약 10년 만에 단독 무대로 다시 만난 에스윗은, 색소폰 콰르텟을 위해 쓰여진 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성의 곡을 색소폰 콰르텟 편곡 버전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슈만의 피아노 퀸텟과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이 색소폰으로 연주되는 색다른 느낌,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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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6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2. 한문경(Percussion), 김연진(Cello)

  ❛Pitched or Un-pitched?❜ 한문경 퍼커셔니스트가 음정과 음높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타악기의 세계로 데려다주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음정이 없는 타악기들의 음높이에 대해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재즈의 텐션을 느낄 수 있던 ‘Blues for Gilbert’를 시작으로, 반복되는 리듬과 애절하게 이어지는 첼로와 마림바의 이중주, 서로 다른 음높이를 가진 세 개의 구이로로 연주하는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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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5회 하우스콘서트 | 김정자(Piano), 박진수, 오수안(Violin), 정승원(Viola), 이강현(Cello)

  김정자 피아니스트의 연륜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오래전,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 만난 음악인 라벨의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를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으로 들려주셨어요. 무대가 끝나고 귀에 맴돌던 모차르트도 잊혀지지 않네요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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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4회 하우스콘서트 | 아서 그린(Piano)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브람스와 쇼팽의 정서를 듬뿍 느낄 수 있던 연주였습니다 ❣ 미니 토크에서 ‘음악은 그 장소 그 시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아서 그린의 연주가 펼쳐지는 그 순간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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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3회 하우스콘서트 | 강승민(Cello), 진영선(Piano)

  첼리스트 강승민과 피아니스트 진영선이 1023회 하우스콘서트를 찾았습니다! 슈만을 지나,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다른 느낌의 음악적 표현을 한 바인베르크와 쇼스타코비치를 보여주었는데요. 두 작곡가의 시대적 배경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바뀐 예술가의집에서 첼로와 피아노가 춤추는 선율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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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2회 하우스콘서트 | 양윤희(Piano)

  폭풍 같을 때도, 잔잔한 바람 같을 때도 있던 양윤희 피아니스트의 무대였습니다. 메트너부터 쇼팽까지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곡들과 함께했는데요, 다정하면서도 대담한 연주를 숨죽여 지켜보았답니다. 피아니스트 양윤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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