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회 하우스 콘서트 | 조성호, 임현나, 조영호, 김지은
이번 공연하시는 분들은 한 가족분들이셨습니다. 형님과 동생, 그 분들의 부인. 가족 콘서트는 한 가족이라 그런지 부드럽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성악과 피아노의 음을 가까이에서 듣는다는 것을 정말 행복한 일이었어요. 성악가의 풍부한 표정과 피아노 연주자와 서로 눈을 맞추며 그 호흡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듣는 것이라 더 그랬던 것 같었습니다.
형님 되시는 조성호님이 연주해 주신 English Horn은 솔직히 첨 들어본 악기였어요^^;; Horn이라기에 투박한 모습을 상상했는데 날씬한 그 모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