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회 하우스 콘서트 | Brian Suits(Piano), 이경선(Violin)
어젯밤 어설픈 제 결핍이 충족되었습니다.
The Way Back
그래요 물리적 길은 저에게 앞으로의 향함만을 종용하겠죠.
허나 신이 선물한 나의 자유의지는 길의 향함을 뒤, 옆, 아래, 위 어디든 가능케 하리라 생각됩니다.
내가, 내 영혼이 살아숨쉬는 한!
좋은 울림의 장을 마련 해 주신 Brian Suits씨와 이 경선씨게 감사드리며,
박 창수씨와 하콘을 이끄시는 숨은 손길들에 감사드립니다.
아 ! 우리집 1학년 종인이 생각을 전하면 Sh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