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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9회 하우스 콘서트 | 재즈 시리즈 4. the trio S.E.A

재즈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이런 소규모 공간에서 그런 격있는 음악이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음악이 꼭 큰 음악당에 가서 비싼 돈 주고 특정한 사람들만 즐기는 유한적 취미가 아니라 박창수씨 마음대로 누구나 가까이에서 즐기는 생활음악이라는 것을 그래서 일상에도 얼마든지 향기를 입힐수 있다는 것을. ... (일부내용생략) // 349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조경희님의 관람기입니다. // * 조경희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49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3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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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회 하우스 콘서트 | 재즈 시리즈 3. 조윤성

재즈에 대해선 거의 아는 것이 없어서 연주에 대한 평은 내릴 수 없지만, 이날은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서 공연이 끝났다는것이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음악에 흠뻑 빠져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보컬리스트 나탈리 존, 언제 나서고 언제 빠져야 하는지 아는 겸손한 색소폰주자 켄지 오마에(색소폰을 안 불때는 조용히 옆으로 비켜 서있는 모습이 이상하게 일본인 특유의 배려심까지 느껴지면서 묘하게 호감이 갔습니다) 현란하고 놀래키기도 하면서 어쩔땐 웃음코드까지 선사하는 재치있는 베이스 연주자 황호규씨... 한분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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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회 하우스 콘서트 | 재즈 시리즈 2. 최선배 퀸텟

그녀는 "참 좋네요.." 라는 말로 고맙다는 말을 대신하더라구요, 제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제 느낌이지만,,하콘을 다녀온 후 우린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어요. 이게 하콘의 힘인가..? ^__^ 늘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좋은사람 만나면 같이 가야겠다..했던게 어제였는데. 저도 그녀도 처음갔던 공연이었죠.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어제를 잊지 못할거에요^^ ... (일부내용생략) // 34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정태환님의 관람기입니다. // * 정태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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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 하우스 콘서트 | 재즈 시리즈 1. 신현필 & NU-STREAM Band

하콘에 오면 친구가 날 초대해줬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분명히 난 2만원을 내고 들어왔는데 말이지... 참으로 매력적인 공간이다.!!) 친구네 집에서 신나게 놀고 나올때 "오늘 잘 놀았어,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고마워. 다음엔 우리집에 놀러와." 라고 하듯. 하우스 콘서트의 공연장을 나올 때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정말 잘 놀았어! 정말 최고의 밤이었어! 다음에 우리집에 놀러오라고 하고 싶지만, 내가 널 감당 할 수가 없으니....또 놀러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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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회 하우스 콘서트 | 비공개콘서트

제345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3년 4월 26일 (금) 저녁 7시 30분 출연: 강태환(Alto Saxophone), 박창수(Piano), 김책(Drum)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하는 공연이며, 실험예술인들의 모임입니다. 비공개 콘서트로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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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4회 하우스 콘서트 | Quartet Griot

하우스 콘서트에 오기 전엔, 이런 음악회는 연주하는 사람들의 특권으로 공연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곳에 직접 와서 다시 한번 음악을 만나보니, 연주하는 사람들은 음악을 나누려고 이 무대에 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으로 나와 같은 쫀쫀한 사람들에게 음악을 나눠주려고 마룻바닥에 섰구나 하는 생각이... 가슴 깊이 느껴진다. ... (일부내용생략) // 34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박지라님의 관람기입니다. // * 박지라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44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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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3회 하우스 콘서트 | 메이세컨 (Piano)

참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대를 분주히 오가는 연주자들의 표정이 상기되어 있어서 그들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기뻤구요. 하우스콘서트에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도 합니다만, 특히나 대중음악 분야의 뮤지션들이 참여할 때면 늘 똑같은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관객들이 어떻게 이렇게 수준이 높아요? 관객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이런 관객들은 처음이에요. 꼬마 관객들도 어쩜....^^" 아마도 그래서 공연이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생각이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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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2회 하우스 콘서트 | 김효영(생황), 박경훈(Piano)

열정만큼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순수함이라 생각하는데 지난 하콘은 맑고 고운... 순수한 들꽃의 향기가 가득했죠 ^^ 어쩜 그리 곱디 고운 곡들을 만드시고 어쩜 그리 진솔 애절하게 연주하시나요. 제망매가를 들으며 눈물이 났다는 아이의 말에 격하게 공감이 갔고 서동요의 아름다움에 세상의 모든 소리가 멈춘 듯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섬집아기는... 이성의 끈을 꽉 붙잡고 참고 참던 저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 (일부내용생략) // 34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SARA님의 관람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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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회 하우스 콘서트 | 다니엘 리(Cello), 현영경(Piano)

연주자가 어느 학교를 졸업했고, 누군가를 사사했고, 어떤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눈을 감고, 머리는 비운 채, 귀와 마음은 활짝 열어야한다, 그래야만 음악과 연주자, 그리고 관객이 하나 되어 진정으로 연주를 즐길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공연이었습니다. ... (일부내용생략) // 34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41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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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회 하우스 콘서트 | 김재영(Violin), 양지선(Piano)

..한 사람의 집중력, 한 사람의 에너지, 두 사람의 호흡. 다 느껴졌다. 넋을 놓고 보기도 했고 눈을 감고 듣기도 했고 어떤 사람을 떠올리기도 했고 에너지를 얻기도 했다. 드라마의 한 장면 속에 있는 것 같은 황홀함도 느꼈다. 악장이 끝날 때마다 숨소리도 안 들리는 관객들의 집중력이 놀라웠다."얼마나 꿈꿔오던 한 장면 속에 있는가." ... (일부내용생략) // 340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연주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연주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40회 하우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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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회 하우스 콘서트 | 함경(Oboe), 박나리(Piano)

‘소통’과 ‘힐링’을 모두 갖춘 공연 같아요. 아무리 소극장이라고 해도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곳은 모두가 하나가 되니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그렇기에 더욱 연주에 몰입할 수 있고 음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마이크를 통한 소리가 아니라 본연의 악기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지고 연주의 스타일에 따라 마음 속 깊이 음악이 들어왔고요. 그래서인지 사진으로 남길 새도 없이, 공연 시작부터 앙코르가 끝날 때까지 모든 곡들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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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회 하우스 콘서트 | 윤아인(Piano)

그에게 이번 연주는 추운 겨울 같았을는지도 모른다. 무대 위에서 자신을 활짝 꽃피울 날이 너무나 멀게 느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사실 그가 스스로 이미 몇번의 봄과 겨울을 지나 여기에 도착해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원래 봄은 늘 가깝고도 멀고, 멀고도 가깝다. 이 겨울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끼는 어느 날, 불현듯 그에게 찾아 올 찬란한 봄을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내 삶의 옹색함이 무색해지도록 밝고 경쾌하게 찾아올 나의 봄을. ... (일부내용생략) // 33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cand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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