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 All
  • 하우스콘서트
  • 페스티벌
  • 프로젝트
3454
제237회 하우스 콘서트 | 김책(Drums). 정재일(Guitar/Piano)

정재일씨의 아름다운 기타가 시작이 되고 김책씨의 거칠은 드럼도 더해지고 ... 음....그런데 이런것을 프리뮤직 이라고 하기에는 좀 거리가 있는데 마음속에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드니까 음악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 차라리 신예 뉴에이지 재즈 뮤직이라고 했다면 아주 즐거운 공연이 되었을텐데. ......(중략)...... 기회가 있다면 프리뮤직에 대한 박창수 선생님의 워크샵 같은것도 필요하리라 생각 됩니다 . 장르라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 나누는 경계는 아니겠지만   아주 논리적이고 뻔한 음악이...

3453
제236회 하우스 콘서트 | Jia Peng Fang(Erfu). Naoyuki Onda(Piano). 김영민(Cello)

정말 심장이 터질도록 울려대는 아름다운 음악과 첼로와 피아노의 감동적인 조화 은은한 공연장의 분위기. 함께 마주보며 웃을 수 있던 사람들. 오늘 연주했던 곡중 moonlight라는 곡이 그렇게 함께했던 우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신비한 달의 반짝임 같이, 호수의 비추는 달빛의 흔들림같이 , 안타깝고 상냥하게..."   (일부내용생략) // 236회 관객으로 오신  김인회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인회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236회 하우스...

3452
제235회 하우스 콘서트 | 이지현(Fagott). 이동혁(Contrabass) , Guest 장선우(Flute)

바순과 더블베이스, 바순과 플룻은 주로 시도해보지 않았던 조합이라고 합니다. 음역대도 잘 맞지 않아서 듣기에 조금 불편 할수도 있다며 양해를 구하시고 연주를 해주셨는데 그때, 조금 놀랐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점이 될 수있는 점인데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죠. 120년된 더블베이스와 아직도 높은 소리가 더 날수있게 개발되고 있다는 바순을 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악기가 만나 미래의 음악을 만드는 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일부내용생략) // 235회 관객으로 오신&nb...

3451
제234회 하우스 콘서트 | 조성진(Piano)

Piano 를 참 "잘 다루는" 열 여섯 소년 덕분에 박창수 선생님께서 언급하셨던 "내가 먼저 좋은 연주자를 찾아내는 재미" 의 희열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던 금요일 밤이었고, 매 해 시월이면 단골손님, 혹은 오랜 친구처럼 찾아와주는 감기 덕분에 멈추지 않았던 재채기조차도 들리는 모든 것이 좋았던 하우스콘서트, 그 공간에서만큼은 잠시 물러나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일부내용생략) // 234회 관객으로 오신  최은정 님의 관람기입니다. // * ...

3450
제233회 하우스 콘서트 | PinC(박지은, 임가진, 김가영, 주연선)

   어느 놀이동산에 가더라도 빠지지 않고 꼭 있는 기구가   바로 롤러코스터(혹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청룡열차)가 아닐까 싶은데,   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발생하는 일련의 심리 변화가 3 단계로 일어나지 않나 싶거든요.   그 날 공연때 제 마음이 그런 느낌이었어요.    ......(중략)......   동일한 시간이라면 똑같은 속도로 흘러갔을 터인데,   롤러코스터를 타고 ...

3449
제232회 하우스 콘서트 | 김한(Clarinet), 고우리(Piano)

간혹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일상에 지쳤다는 생각이 들어서, 단지 머리를 식히기 위해 했던 단순한 행위로부터 더 큰 긴장감을 부여받게 되는 일 말입니다. 저는 김한 군의 하우스콘서트로부터 그런 경험을 선사받고 온 관객입니다. 악기 앞에서 겸손하며, 혼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그간 나태해졌던 제 자신에게 자극이 되기 때문이지요. (일부내용생략) // 232회 관객으로 오신  박선영 님의 관람기입니다. // * 박선영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232회 하우스콘서트 ...

3448
제231회 하우스 콘서트 | 박라나(Harp), 김호정(Cello)

낯익은 반가운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도 야경이 운치있었다. 연희동에 이어 아차산근방, 그리고 지금 이 곳 역삼동. 다음은 또 어디일까? 특히 새로 둥지 튼  역삼동은 잠실집에서 가까와 빨리 가봐야지 하다가 초가을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날 찾았다.   어떤 곳일까?  두근 두근 기대를 하면서.... 도심속 한가운데 푹 파묻혀 있으면서도 자리에 앉으니 참 조용하면서 야경으로 인해 고즈넉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면 너무 감상적이었나!&nb...

3447
제230회 하우스 콘서트 | Daniella Strasfogel(Violin), 이보람(Cello)

조용하게 첼로의 은은한 소리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그 소리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아마 현대음악이 아니어서 좋았을 수도 있다. 그 전까지는 첼로가 강렬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털어낼 만한 깊은 첼로 소리를 나에게 선사해 주었다. (일부내용생략) // 230회 관객으로 오신 문병철 님의 관람기입니다. // * 문병철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230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09년 8월 21일 금 저녁 8시 출연: &n...

3446
제229회 하우스 콘서트 | 비공개 콘서트

제229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09년 8월 17일 월 저녁 7시 출연: Daniella Strasfogel(Violin), 이보람(Cello)         박지은(Flute), 문정재(Piano) *** 제 229회 하우스 콘서트는 비공개 콘서트로 다시보기는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   ...

3445
제228회 하우스 콘서트 | 사무엘 윤(Bass Baritone), 김지연(Piano)

인터미션 후 상의탈의 후 좀 더 편안한 복장으로 사무엘 윤 선생님과 김지연반주자님이 등장하셨다. 모짤트의 피가로의 결혼 아리아...Non piu andrai~,Se vuol ballare~...출퇴근하며 매일 mp3에 담아 듣는 곡들이다. 개인적으로는 Se vuol ballare~가 더 좋다.베이스 저음의 깊숙한 사운드가 더 느껴지기 때문이다. 오페라 때 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표정,제스츄어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은 마치 갈라콘서트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곡의 앞 뒤 상황을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곡에 좀...

3444
제227회 하우스 콘서트 | Ensemble les trois mains

바로크음악을 두 귀로 생생히 듣고자 했던 욕심과 "리코더와 바로크기타의 소리는 어떠할까?"라는 호기심으로 이번 227회 연주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초등교육을 이수한 모든 사람들은 분명 불어보았을 리코더. 너무나 친숙하여 때로는 이게 과연 하나의 악기라고 당당히 내세울 수 있을까? 하는 선입견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연주회를 통해 제 스스로를 부끄러워 해야했습니다. (일부내용생략) // 227회 관객으로 오신 정상진 님의 관람기입니다. // * 정상진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3443
제226회 하우스 콘서트 | 이한철

음악이라는 것이 혼자 있을 때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여럿이서 그 감동과 기쁨을 같이 느끼고, 공감할때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닥의 진동을 통해 음악을 느껴보라는 박창수씨의 제안은 공연내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죠. 그런 감동을 바닥의 진동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하는 하우스콘서트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문화입니다. (일부내용생략) // 226회 관객으로 오신  슬라임 님의 관람기입니다. // *  슬라임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226회 ...

  • 61
  • 62
  • 63
  • 64
  • 65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