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1회 하우스 콘서트 | 다니엘 리(Cello), 현영경(Piano)
연주자가 어느 학교를 졸업했고, 누군가를 사사했고, 어떤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눈을 감고, 머리는 비운 채, 귀와 마음은 활짝 열어야한다,
그래야만 음악과 연주자, 그리고 관객이 하나 되어 진정으로 연주를 즐길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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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내용생략)
// 34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41회 하우스콘서트
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