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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하우스토크 | 임미정(피아니스트)

  제48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2월 9일(수) 8시  출연: 임미정(피아니스트) 하우스토크는 12월 한 달간 국내 문화예술계에서 의미있는 걸음을 걷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피아니스트이자 한세대학교 교수, 그리고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의 이사장인 임미정과 함께 했습니다. 얼핏 그녀의 역할을 들으면 대단한 욕심쟁이다(?)라고 쉽게 어림짐작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 3박자는 임미정에게는 필연적인 결과였습니다. 어린시절,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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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하우스토크 | 원형준(바이올리니스트)

제47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2월 2일(수) 8시  출연: 원형준(바이올리니스트) 12월 하우스토크는 국내 문화계에서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린덴바움 뮤직의 대표인 원형준과 함께 했습니다. 원형준 대표는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린덴바움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현재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로열 필하모닉의 상임 지휘자인 샤를 뒤투아를 한국에 초대하고, 세계 각지에서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들을 불러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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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 2015 하우스콘서트

The House Concert 2015 제작 : WIZ C&D | 상영시간 : 5:23 2015년 49회의 하우스콘서트, 43회의 하우스토크, 285회의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 7월 한 달간, 27개 국가, 155개 도시, 432개의 공연 1,471명의 아티스트, 41,887명의 관객과 함께한 원먼스 페스티벌 1년 365일 총798회의 공연, 대학로에서, 전국에서, 전세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을 기억합니다. Arts for everyone, everyw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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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2회 하우스콘서트 | 2015 Gala Concert

연주자들의 호흡부터 악기의 건반을 누르는 소리, 연주자들의 진지한 눈빛과 금세 이마에 송글거리던 땀방울, 악기를 다루는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생생한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어져 왔다. 특히 아프리카 리듬에 맞춰 추던 댄서의 움직임에서 아, 마룻바닥을 타고 전해오는 울림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라는 것이 느껴졌다.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47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수윤님의 관람기입니다. *김수윤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72회 하우스콘서트 - 2015 Gala Concert 일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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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1회 하우스콘서트 | 김재일(Baritone), 김준희(Piano)

오늘 밤, 잠을 잘 수 있으려나... 가슴이 터질 듯 하다. 난 이미 겨울 나그네가 되어 여행을 떠나버린 듯.. 맘이 쓸쓸하기도, 행복하기도, 외롭기도, 새로운 용기로 씩씩해지기도 한다. 음악은, 아니 오늘 겨울 나그네 곡들은 우리를 또 다른 겨울을 맞이하게 하고,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47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주화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7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12월 14일(월) 8시 출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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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0회 하우스콘서트 | 엘립소스 콰르텟 Quatuor Ellipsos, Guest. 이승동(Saxophone)

사람은 즐거움을 찾는다. 난 처음에 이 낯선 공연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바로 그 생각하는 과정 자체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아주 깊은 즐거움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 공연시간의 대부분이 흘러갔다. 내가 오늘 들은 음악은 지금까지 내가 좋아해오던 음악이 주는 것과는 다른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에 특별하다. 내가 다른 음악들을 파악하던 방식-그 노래에 담긴 뜻, 이야기, 내용을 파악하던 것-이 주는 기쁨과 다르게 이런 모든 생각들을 끄집어내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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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9회 하우스콘서트 | 윤성원/민유경(Violin), 신윤경/윤진원(Viola), 김두민/최정주(Cello)

연주자들의 표정을 통해 브람스가 사랑에 고뇌하고 눈물 흘리는 감성을, 현란한 손가락과 활의 움직임에서 연주자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좌식생활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다리가 저려왔는데 연주가 시작되고 부터는 공연에 흠뻑 빠져 다리가 저린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연주자와 관객이 혼연일체가 될 수 있는 것은 하콘 만의 장점이겠지요. 연주가 끝나자 제 옆의 사람과 동시에 "아~~!" 하는 감탄사를 뱉었답니다. 469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지은실님의 관람기입니다. *지은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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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8회 하우스콘서트 | 프레데릭 치우 Frederic Chiu(Piano)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곡은 개별 연주의 경우 연주자별로 뛰어난 녹음이 있지만 고르게 수준이 높은 전집이 과연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 단번에 해답을 준 연주자가 바로 프레데릭 치우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연주에서 프로코피에프 피아노곡의 매력에 빠졌기에 비록 앵콜이었지만 너무도 행복한 시간있었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연주자, 좋은 공간 너무 감사힙니다. 46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창훈님의 관람기입니다. *김창훈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68회 하우스콘서트 일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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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7회 하우스콘서트 | 아벨 콰르텟

저는 집에서 클래식을 들을 때에도 많아봐야 몇 분 정도씩 끊어 듣곤 했었던 지라, 긴 호흡의 연주에 집중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는데 한 순간도 연주자님들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한 순간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을 만큼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활의 움직임에 따라 느껴지던 바닥의 진동과 몸의 울림까지도 놀라웠고, 아직까지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46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나민주님의 관람기입니다. *나민주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67회 하우스콘서트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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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하우스토크 | 김희정(작곡/연출)

제46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1월 25일(수) 8시  출연: 김희정(작곡가/연출가) 가야금 앙상블을 위한 ‘가야금 지구 대작전’ 장고 앙상블과 중국국악관현악단을 위한 ‘수로부인’ 수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After the Wind Blows’ 위의 작품은 작곡가 겸 연출가인 김희정의 작품입니다. 독특한 제목과 상상 해보지 못했던 편성, 그녀의 작품 제목을 나열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너무 작은 틀에 음악을 가둬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곡가 김희정은 대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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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하우스토크 | 이병훈(연극 연출)

제45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1월 18일(수) 8시  출연: 이병훈(연극 연출가) 지난 하우스토크는 연극 연출가 이병훈과 함께 했습니다. 이병훈은 하콘의 박창수대표와 띠동갑으로 예순이 넘은 나이지만 연출가로서의 엄격함과 순수한 열정을 지키고 있어 마치 20대 청춘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연극은 저에게 정말 소중해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허망한 일이거든요, 연출은 남는게 아니고 그 순간이 지나가면 기억 속에만 남아요. 이 찰나를 포착해야 하기 때문에 흔히들 공연예술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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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6회 하우스콘서트 | 이경선/권혁주(Violin), 김상진(Viola), 김호정(Cello)

예술적 영감을 준 야나체크의 연인처럼 정상급 연주자들의 하모니는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기에 충분히 멋졌습니다. 더구나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듣는 아름다운 선율은 방석을 깔고 앉아 있는 마룻바닥을 통해서 몸으로도 직접 느낄 수 있었기에 더욱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466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혜원님의 관람기입니다. *혜원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6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11월 9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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