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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4회 하우스콘서트 | Voci Angelica Trio

  마치 찬송가를 듣는 것처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트리오의 음색과 선율에 모두의 마음에 따스한 기운이 내려앉았던 504회 하우스콘서트.   여기에 콰트로, 스루티박스, 젬베 등 다양한 민속악기들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소리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10월 17일의 기록. 제50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17일(월) 8시 출    연 ㅣ Voci Ange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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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하우스토크 | 최강희(작곡가)

제76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0월 19일(수) 8시  출연: 최강희(작곡가) 76번째 하우스토크는 작곡가 최강희와 함께 했습니다. “색이 굉장히 독특하다, 굉장히 가능성이 많다. 근데 그 가능성이 얼마나 갈지, 저는 그게 궁금한 거예요. 일단 어떤 가능성은 봤는데, 그걸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건지, 분명하게 어떤 시점에 한계를 느끼게 될 텐데 그걸 극복할 방법이나 대안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퍽! 토크 시작부터 하우스 콘서트 주인장 박창수의 거침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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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3회 하우스콘서트 | 모던테이블

동작 하나하나에, 그 손끝과 발끝까지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녹아들어 있었고 담고있는 모든 것을 털어내려는 듯한 격정적인 움직임과 몸짓에 마치 공간 전체가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60분 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현대무용의 향연- 2016년 10월 10일의 기록. 제50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10일(월) 8시 출    연 ㅣ 모던테이블(Contemporary Dance)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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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2회 하우스콘서트 | Curtis on Tour

커티스 온 투어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께서 하콘을 방문했습니다. 그 뜨거운 성원에, 연주자들은 멋진 연주로 화답했답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공간을,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던 그들의 풍부한 선율- 2016년 10월 4일의 기록. 제50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3일(월) 8시 출    연 ㅣ Curtis on Tour PROGRAM Zolt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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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하우스토크 | 황인용(방송인)

제75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0월 5일(수) 8시  출연: 황인용(방송인) 75번째 하우스토크는 방송인 황인용과 함께 했습니다. 황인용과의 대화는 그의 그윽한 목소리로 인해 더욱 빛이 났던 것 같습니다. 방송인, 공인으로서의 모습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오디오, 음악 등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황인용은 헤이리에 있는 ‘카메라타’라는 카페와 동명의 클래식 음악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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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1회 하우스콘서트 | Vic Juris (Guitar)

고개와 손가락을 움직이며 리듬을 느끼던 분, 화려한 연주테크닉을 보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분, 다채로운 재즈기타의 선율에 연신 미소를 띄우며 감상하던 분...   더불어 연주 당일이 생일이었던 빅 주리스를 위한 깜짝 생일케이크와 축하 노래까지....!   가을이 깊이 녹아들었던 그날 밤, 연주자도 청중도 모두가 행복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9월 28일의 기록. 제501회 하우스콘서트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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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하우스토크 | 송대규(미디어아티스트)

제74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8월 21일(수) 8시  출연: 송대규(미디어아티스트) 74번째 하우스토크는 미디어 아티스트 송대규와 함께 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했습니다. 특히 전 유리전공을 했기 때문에 유리라는 오브제를 갖고 창작품이 나와야 하는데, 제 생각을 유리 하나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사용한 건 제 몸이었습니다. 전 미술이 베이스지만 물감을 버렸고, 재료를 버렸어요.” “지금은 몸이라는 재료에서 확장한 것이, 새로운 매체(Media)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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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0회 하우스콘서트 | 김선욱(Piano), 장사익(소리)

...연주자의 미풍 같은 한숨, 미세한 손끝의 떨림, 페달의 진동까지 관객과 호흡했다. 지근거리에서 감각기관의 효과를 극대화한 눈과 귀, 아니 온몸. 대형 콘서트홀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하우스콘서트만의 묘미다. 2016년 9월 20일의 기록.   제50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9월 19일(월) 8시 출    연 ㅣ 김선욱(Piano), 장사익(소리) PROGRAM 1부 :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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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하우스토크 | 심철종(연극인)

제73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9월 7일(수) 8시  출연: 심철종(연극인) 제73회 하우스토크는 연극인 심철종과 함께 했습니다. 심철종은 실험적인 연극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극단 <씨어터제로>, 춘천 국제마임페스티벌 <난장페스티벌>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실험연극을 친근하고 가깝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과 이 사회, 이 공간에서 이 직업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어요.” 심철종이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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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9회 하우스콘서트 | Jae Jin (Singer-songwriter)

"이 곡은 친구, 가족, 연인 혹은 신과의... 세상의 모든 관계를 이야기 하는 거예요. 하지만 더 정확히는 향수(Homesickness)를 말하고 싶었어요." 라고 덤덤히 말하던 그의 잔잔한 음악- 2016년 8월 29일의 기록.   제49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8월 29일(월) 8시 출    연 ㅣ Jae Jin (Singer-songwriter) PROGRAM  1.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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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8회 하우스콘서트 | 몬티첼로(Cello Ensemble)

사람들은 저마다 오고 가는 계절을 인지하는 나름의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깔을 눈으로 감지하는 이도 있고, 코끝을 스치는 냄새로 식별하는 이도 있고 살갗으로 느끼는 이도 있고,  계절이 보내오는 소리를 귀로 듣는 이도 있습니다. 어제는 음악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한꺼번에 느낀 유쾌한 날이었습니다. 여덟대의 첼로가 건져올린 소리의 그물망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저마다의 소리를 지르면서 내 곁에 다가왔다가는 사라지고 또 다가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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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하우스토크 | 재진(싱어송라이터)

제72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8월 24일(수) 8시  출연: 재진(싱어송라이터) 제72회 하우스토크는 싱어송라이터 재진과 함께 했습니다.   여기,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경영학과 의학을 공부하다가 그동안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음악의 길에 들어선 한 남자가 있습니다. 2014년에 시작한 그의 음악 여행은 아직 현재 진행중인데요,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말하는 재진의 약간 서툰 한국말은 어색하기 보다는 오히려 매력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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