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2회 하우스콘서트 | Matthias Schorn(Clarinet), Stefan Gartmayer(Cello), 한상일(Piano)
클라리넷 연주자분은 아주 흥이 넘치시더군요. 보는 저도 정말 신이 났어요
그런 와중에도 첼로, 피아노와 아이 컨택을 하면서 템포를 잡아 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첼로 연주자분도 물론 좋았어요. 클라리넷과는 달리, 잘 차려입은 정장처럼, 정확한 소리가 좋았어요.
이런게 월드클래스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46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윤구님의 관람기입니다.
*김윤구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6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10월 9일(금)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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