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1회 하우스콘서트 | 남경윤 재즈 트리오
No regrets로 시작한 재즈 트리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곡마다 짧은 설명이 있었고, 그래서 더 좋았다.
그 곡을 왜 썼는지, 왜 재즈를 선택했는지, 왜 uptempo를 하고 싶은지...
그래서 재즈를 몰라도, 즐길 수 있었다.
음악 흐름에 따라 감정이 흐르고,
정말 재즈는 연주자에 따라 다르다더니
세 분의 연주는 정말이지 월요일 밤에 자유로움을 선물해줬다.
54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Yune 님의 관람기입니다.
541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제541회 하우스콘서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