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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9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4. 신동일

  올해의 작곡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청중이 찾아온 이번 공연은 작곡가 신동일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보답하듯 신동일의 데뷔작부터 최신 작품까지 작곡가로서의 시작과 현재에 이르는 그의 음악적 여정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음악 = 난해함'의 공식을 깨고, "작곡가 신동일" 만의 어법으로 말하듯 풀어낸 작품들은 익숙한 듯 편안하고 서정적이며, 때때로 위트가 넘치기도 했습니다. 2016년 11월 28일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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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8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3. 김희정

  평소 위안부, 인권 등 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김희정은 이번 하우스콘서트에서 연주와 함께 비주얼 아트를 선보임으로써, 전쟁의 참상 및 그로 인해 희생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작품에 담긴 메세지를 전달받았던 하루였습니다. 2016년 11월 21일의 기록. 제508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3. 김희정 일    시 ㅣ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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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7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2. 신만식

  작곡가에게 직접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는 점은 하콘 작곡가 시리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 507회 하콘에서도 작곡가 신만식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그의 깊은 생각과 고민이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력이 담긴 신만식의 작품들 중 특히, '초심'을 되새기며, 그리고 그의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한 <서시>의 멜로디가 오랫동안 곁을 맴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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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6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1. 이도훈

  흔히 작곡가를 보며 갑자기 영감을 얻어 단시간에 써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수많은 고뇌와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바로 작곡입니다.   이도훈은 피아노 독주를 위한 '별이 빛나는 밤에'의 첫 번째, 두번째, 마지막 버전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지요.   또한 이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한 점 또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작품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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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5회 하우스콘서트 | Curtis & Friends

  첼로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서정과 열정이 돋보였던 1부, 곡의 깊은 내면을 절묘하게 표현한 피아노 트리오의 2부 연주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이들의 멋진 하모니가 마음 속 깊이 남았습니다. 2016년 10월 31일의 기록. 제50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31일(월) 8시 출    연 ㅣ Curtis & Friends PROGRAM Ludwig van B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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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4회 하우스콘서트 | Voci Angelica Trio

  마치 찬송가를 듣는 것처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트리오의 음색과 선율에 모두의 마음에 따스한 기운이 내려앉았던 504회 하우스콘서트.   여기에 콰트로, 스루티박스, 젬베 등 다양한 민속악기들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소리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10월 17일의 기록. 제50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17일(월) 8시 출    연 ㅣ Voci Ange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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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3회 하우스콘서트 | 모던테이블

동작 하나하나에, 그 손끝과 발끝까지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녹아들어 있었고 담고있는 모든 것을 털어내려는 듯한 격정적인 움직임과 몸짓에 마치 공간 전체가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60분 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현대무용의 향연- 2016년 10월 10일의 기록. 제50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10일(월) 8시 출    연 ㅣ 모던테이블(Contemporary Dance)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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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2회 하우스콘서트 | Curtis on Tour

커티스 온 투어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께서 하콘을 방문했습니다. 그 뜨거운 성원에, 연주자들은 멋진 연주로 화답했답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공간을,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던 그들의 풍부한 선율- 2016년 10월 4일의 기록. 제50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3일(월) 8시 출    연 ㅣ Curtis on Tour PROGRAM Zolt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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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1회 하우스콘서트 | Vic Juris (Guitar)

고개와 손가락을 움직이며 리듬을 느끼던 분, 화려한 연주테크닉을 보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분, 다채로운 재즈기타의 선율에 연신 미소를 띄우며 감상하던 분...   더불어 연주 당일이 생일이었던 빅 주리스를 위한 깜짝 생일케이크와 축하 노래까지....!   가을이 깊이 녹아들었던 그날 밤, 연주자도 청중도 모두가 행복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9월 28일의 기록. 제501회 하우스콘서트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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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0회 하우스콘서트 | 김선욱(Piano), 장사익(소리)

...연주자의 미풍 같은 한숨, 미세한 손끝의 떨림, 페달의 진동까지 관객과 호흡했다. 지근거리에서 감각기관의 효과를 극대화한 눈과 귀, 아니 온몸. 대형 콘서트홀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하우스콘서트만의 묘미다. 2016년 9월 20일의 기록.   제50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9월 19일(월) 8시 출    연 ㅣ 김선욱(Piano), 장사익(소리) PROGRAM 1부 :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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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9회 하우스콘서트 | Jae Jin (Singer-songwriter)

"이 곡은 친구, 가족, 연인 혹은 신과의... 세상의 모든 관계를 이야기 하는 거예요. 하지만 더 정확히는 향수(Homesickness)를 말하고 싶었어요." 라고 덤덤히 말하던 그의 잔잔한 음악- 2016년 8월 29일의 기록.   제49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8월 29일(월) 8시 출    연 ㅣ Jae Jin (Singer-songwriter) PROGRAM  1.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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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8회 하우스콘서트 | 몬티첼로(Cello Ensemble)

사람들은 저마다 오고 가는 계절을 인지하는 나름의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깔을 눈으로 감지하는 이도 있고, 코끝을 스치는 냄새로 식별하는 이도 있고 살갗으로 느끼는 이도 있고,  계절이 보내오는 소리를 귀로 듣는 이도 있습니다. 어제는 음악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한꺼번에 느낀 유쾌한 날이었습니다. 여덟대의 첼로가 건져올린 소리의 그물망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저마다의 소리를 지르면서 내 곁에 다가왔다가는 사라지고 또 다가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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