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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7회 하우스콘서트 | 문지영(Piano)

봄이 찾아오는듯 유난히 따뜻했던 대학로의 월요일. 따스한 음색을 지닌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2월의 마지막 하콘을 함께했습니다. 예술가의 집 마룻바닥을 통해 전해졌던
 그녀의 소리, 그리고 그 감동을 함께 나눕니다.

 2019년 2월 25일의 기록. 제68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2월 25일(월) 8시 출    연 ㅣ 문지영(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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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5회 하우스콘서트 | 하콘 신진 : 김수연(Piano)

제 685회 하우스콘서트는 김수연과 함께했습니다. 물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이 인상적이었던 무대 작곡가가 악보에 담은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하고 싶어  좀 더 다양한 음색을 내고 싶고 좀 더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피아니스트 다음에도 들려줄 좋은 연주가 기대됩니다. 2019년 2월 11일의 기록. 제68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2월 11일(월) 8시 출    연 ㅣ 김수연(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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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2회 하우스콘서트 | 하콘 신진 : 박진형(Piano)

성실하고도 솔직했던 음악과 이야기에 마음이 끌렸던 밤. ⠀⠀⠀⠀⠀⠀⠀⠀⠀⠀⠀⠀⠀⠀⠀⠀⠀ ‘저의 음악 인생은 오늘로 끝이 아닙니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죠.’ 고 말하던 이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어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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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0회 하우스콘서트 | 2019 신년음악회 : 한동일(Piano)

2019 신년음악회는 한동일 선생님의 음악과 삶,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막내 동생과 함께 어린이 정경을 연주하시던 모습은 예술가의 집을 더 정겹게 만들어주었죠 어떤 수식어로도 형용할 수 없는 귀한 연주와 이야기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과 2019년 첫 하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19년 1월 7일의 기록. 제68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1월 7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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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9회 하우스콘서트 | 2018 Gala Concert

2018 갈라콘서트는 하콘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1년 동안 만난 아티스트들은 물론, 오래도록 변함없이 하콘을 찾아주는 관객들을 만나 정말 마음이 부자되는 밤이었어요. 함께 해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몇 장의 사진을 나눕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9년, 더 좋은 공연들로 계속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31일의 기록. 제67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2월 31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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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6회 하우스콘서트 | 손정범(Piano)

제 676회 하우스콘서트는 손정범과 함께했습니다. 열정과 진중함이 공존하는 이 젊은 연주자 앞에서 모든 이들은 숨을 죽이고 그의 연주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이어진 미니토크에서 공연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은 그의 모습에 모두가 미소 지었던 날. 그 시간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2018년 12월 10일의 기록. 제67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2월 10일(월) 8시 출    연 ㅣ 손정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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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4회 하우스콘서트 | Focus on Beethoven 4. 원재연(Piano)

제 674회 하우스콘서트는 2018 아티스트 시리즈 상주 음악가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함께했습니다. 네 번의 무대를 통해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그가 말했던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베토벤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던 그 마지막 무대.  그 시간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2018년 12월 3일의 기록. 제67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2월 3일(월) 8시 출    연 ㅣ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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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2회 하우스콘서트 | 최승용(Conductor), 최지호(Cello), 서울 이무지치 챔버

음악을 향한 사랑, 관객들과 마주하고픈 열정으로 창단 이후 16년동안 꾸준히 관객들을 찾았던 서울 이무지치 챔버. 풍성한 현의 울림이 대학로를 가득 채웠던 제67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18년 11월 26일의 기록. 제67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1월 26일(월) 8시 출    연 ㅣ 최승용(Conductor), 최지호(Cello), 서울 이무지치 챔버 장    소 ㅣ 대학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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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1회 하우스콘서트 | 양인모(Violin), 박진형(Piano)

제671회 하우스콘서트는 두 젊은 연주자들의 비르투오시즘이 돋보이는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그들의 열정에 예술가의 집에 모인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는데요. 실로 아름다웠던 그 밤, 그 날의 현장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2018년 11월 19일의 기록. 제67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1월 19일(월) 8시 출    연 ㅣ 양인모(Violin), 박진형(Piano)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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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9회 하우스콘서트 | 고봉인(Cello), 김규연(Piano)

제669회 하우스콘서트에서는 아티스틱한 과학자와 논리적인 연주자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첼리스트 고봉인과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논리적이고 이지적인 연주자들이 선보였던 낭만이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2018년 11월 12일의 기록. 제66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1월 12일(월) 8시 출    연 ㅣ 고봉인(Cello), 김규연(Piano) 장    소 ㅣ 대학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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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7회 하우스콘서트 | 클레머티스 스트링 앙상블

30년만에 다시 모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과 그들을 닮아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레머티스 스트링 앙상블. 세월과 함께 깊어진 그들의 소리와 하모니가 가을날의 예술가의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선사했던 열정과 환희의 시간. 그 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2018년 11월 5일의 기록. 제66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1월 5일(월) 8시 출    연 ㅣ 클레머티스 스트링 앙상블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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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6회 하우스콘서트 | 박흥우(Baritone), 이대욱, 송영민 (Piano)

제666회 하우스콘서트에서는 슈베르트의 밤, 슈베르티아데로 꾸며졌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리톤 박흥우와 피아니스트 이대욱의 연주로 '백조의 노래'를, 스승과 제자로 연을 맺은 피아니스트 이대욱과 송영민의 연주로 슈베르트의 피아노 포핸즈를 감상했는데요. 슈베르트의 낭만으로 가득했던 그 날의 현장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2018년 10월 29일의 기록. 제66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10월 29일(월) 8시 출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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