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0회 하우스콘서트 | 성미경(Double Bass), 신재민(Piano)
2018 원먼스 페스티벌 in 예술가의 집에서의 두 번째 하우스콘서트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과 피아니스트 신재민이 함께 하였습니다.
더블베이스라는 악기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인지 생각하게한 그의 연주는
섬세하고 부드럽고 때론 날렵하였는데요,,,
곧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으로도 활동하게될 성미경의 연주를 함께 하시죠!
제64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7월 9일(월) 8시
출 연 ㅣ 성미경(Double Bass), 신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