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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회 하우스콘서트 | 오재형(Piano)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에 인생을 걸었어요." -한겨레신문 서울& (2019. 7. 13) 직접 연출한 영상과 함께 피아노 앞에 앉은 오재형.  그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이야기들이   그림과 영상, 그리고 음악으로 관객들 앞에 펼쳐졌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2019년 7월 15일의 기록. 제71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7월 15일(월) 8시 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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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1회 하우스콘서트 | 임성미(Piano)

중견 연주자만이 가지는 깊은 음악적 색깔과 세계를 보여주었던 피아니스트 임성미. 음악으로, 그리고 이야기로 만나보았던 그녀와의 시간을  다시 한번 추억해봅니다:) 2019년 7월 8일의 기록. 제71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7월 8일(월) 8시 출    연 ㅣ 임성미(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Wolfgang Amadeus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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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0회 하우스콘서트 | 이혜은(Piano)

"지속해서 음악을 이어나가는 자세" ⠀ 피아니스트 이혜은이 보여주었던 이 날의 연주와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 따뜻했던 그녀와의 시간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2019년 7월 1일의 기록. 제71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7월 1일(월) 8시 출    연 ㅣ 이혜은(Piano)  장    소 ㅣ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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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8회 하우스콘서트 | 첼리스트 심준호의 사계 2. 심준호, 김대연, 박유신, 조윤경(Cello), 김미연(Snare Drum)

네 명의 첼리스트가 차례로 리드하며 변화무쌍한 첼로의 매력을 선보였던 1부에 이어, 스네어 드럼이 가세한 2부의 볼레로 연주까지... 여러모로 쉽게 잊히지 않을 시간을 만들어준 연주자분들께  이날 모인 120여 명의 관객들을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보냅니다. ^_^  2019년 6월 24일의 기록. 제70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6월 24일(월) 8시 출    연 ㅣ 심준호, 김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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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6회 하우스콘서트 | 음악방송 [소심음감] 100회 특집 공개방송

하콘이 사랑하는 연주자들,   특별히 선정된 100명의 관객들과 함께한 소심음감 100회 특집 공개방송.  여느 때와 같이 소소하고 심도있게,  그리고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하게 ^_^ 의미있는 백회를 맞이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10일의 기록. 제70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6월 10일(월) 8시 출    연 ㅣ 강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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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5회 하우스콘서트 | 김다미(Violin), 김상진(Viola), 김민지(Cello)

도흐나니의 세레나데, 그리고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이 기나긴 여정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밤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밤의 기억들, 다시 추억해봅니다. 2019년 6월 3일의 기록. 제70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6월 3일(월) 8시 출    연 ㅣ 김다미(Violin), 김상진(Viola), 김민지(Cello)  장    소&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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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4회 하우스콘서트 | 크리스텔 리(Violin), 박영성(Piano)

한 달 만에 만난 크리스텔 리의 선율은 여전히 아름답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긴 호흡을 가지고, 바이올린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크리스텔 리. 그녀와 나눴던 참 좋았던 시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한번 더 기억해봅니다. :) 2019년 5월 27일의 기록. 제70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5월 27일(월) 8시 출    연 ㅣ 크리스텔 리(Violin), 박영성(Piano)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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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2회 하우스콘서트 | 김동현(Violin), 강형은(Piano)

앳된 얼굴의 그였지만 그의 소리는 참 깊었습니다. 대학로를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요:) 열정과 환호로 가득했던 그날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2019년 5월 20일의 기록. 제70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5월 20일(월) 8시 출    연 ㅣ 김동현(Violin), 강형은(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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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0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감사합니다.  700회 하우스콘서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진 못해도 진심어린 축하 인사 보내주신 분들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 조용히 몰입해준 어제의 관객은 또한 하콘을 한결같이 지지해준 분들이기에 최고의 관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700회에 이르기까지 17년. 박창수 선생님이 만 38세때 시작한 공연이 이렇게도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데는 함께한 관객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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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9회 하우스콘서트 | 렉처 시리즈 2. 고통을 지나 환희로 - 베토벤의 운명

❝베토벤은 처음으로 고통의 음악을 고안해냈다. 그런데 이 고통은 삶의 의미를 증폭시킨다. 이 고통은 더 나은 삶을 간절히 열망하도록 하는 고통인 것이다. 베토벤의 음악이 고난을 통과해 나와 승리에 이르듯이 듣는 이들도 그와 같은 환희로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나성인- ⠀⠀⠀ 렉처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은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의 저자이자  음악저널 예술감독인 나성인과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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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8회 하우스콘서트 | 김유은(Violin), 장성(Piano)

음악을 들으며  양보하고 소통하는 것을 배웠던 시간,  생각을 정리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다잡을 수도 있었던 시간. 두 사람에게 특별했던 이번 공연은, 하콘과 대학로에 모인 모든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음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이들의 마음이 하우스콘서트와 꼭 닮아 더없이 기쁜 밤이었습니다. 그 따뜻했던 월요일 밤의 기억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2019년 4월 22일의 기록. 제69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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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6회 하우스콘서트 | 렉처 시리즈 1. 키스 자렛의 비밀을 풀다

렉처 시리즈 그 첫 번째 시간, 키스 자렛의 삶과 그의 음악의 원천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음악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키스 자렛의 삶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음악을 향유할 수 있음이 기쁜 밤이었습니다. 또 그의 삶이 우리에게 던져준 질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밤이었지요. 그날 밤의 감동을 기억하며,  강연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2019년 4월 15일의 기록. 제69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4월 8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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