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2회 하우스콘서트 | 한재윤(Viola), 황지희(Piano)
바흐, 브람스, 슈만, 브리튼까지!
비올리스트 한재윤이 풍부한 색채를 가득 담아 하우스콘서트에서 인생 첫 독주회를 펼쳤어요.
앞으로도 멋진 연주 기대할게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