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6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 OPENING '병사의 이야기'
2025 줄라이 페스티벌 <여름의 제전>,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작품을 선보이며 막을 올렸습니다🌿악마와 병사, 내레이터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몰입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권형준,깨알 공주역까지 소화하며 작품을 이끌어준 지휘자 백윤학과멋진 연주로 작품의 분위기와 맛을 살려준 7명의 연주자분들,그리고 하우스콘서트 분위기에 알맞게 꾸려주신 조은비 연출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관객분들도 재밌게 관람하셨길 바라며,앞으로 남은 30번의 공연도 같이 즐겨주세요♥️————————————제1096회 하우스콘서트일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