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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0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김희재, 최현아, 조수연, 피터 옵차로프(Piano)

교향곡의 사운드가 피아노의 에너지로 분출되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4번과 5번이 피아노 포핸즈로 재현된 오늘의 무대. 리즈 콩쿠르 2위를 수상한 연주자부터 이번 페스티벌을 통틀어 가장 어린 만 10세의 연주자까지, 그리고 함께하는 관객 모두가 베토벤의 음악으로 하나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7월 15일의 기록.     제78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15(수)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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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9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서의철 가단

- 얼쑤! 지화자! ​ 흥겨운 추임새로 예술가의 집이 들썩였습니다. ​ 젊은 소리꾼 서의철의 집(!)에서 그의 이야기와 소리를 흥겹게 따라갔던 오늘은 우리 국악계의 찬란한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전통을 지키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심지 굳은 이 젊은 국악인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 2020년 7월 14일의 기록.     제77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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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8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아더 첼로 콰르텟

첼로 네 대의 묵직하고 따뜻한 소리가 핀을 타고 마룻바닥을 가득 울렸습니다. ​ 비 오는 여름밤 촉촉히 낭만을 더해준 아더 첼로 콰르텟의 연주, 못보신 분들은 영상으로 꼭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2020년 7월 13일의 기록.     제77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13일(월) 8시 출    연 ㅣ 아더 첼로 콰르텟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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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7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오상민(Percussion), 송영민(Piano), 안유빈(Clarinet)

예술가의 집 마룻바닥이 둥둥 - ​ 20세의 풋풋한 청년 퍼커셔니스트의 두드림이 예술가의집 마룻바닥을 자신있게 두드렸던 지난 공연. ​ 절로 환호성을 터뜨렸고, 무대를 준비해온 노력의 흔적까지 모두 느껴져 진한 감동이 두 배가 됐습니다. ​ 차세대 퍼커셔니스트 오상민의 연주로 뜻깊게, 기분좋게 보낸 하우스콘서트 18주년이었습니다 :) ​ 2020년 7월 12일의 기록.     제777회 하우스콘서트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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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6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무트댄스 : 유민정, 이소미, 안정연(안무)

무용수들의 몸짓과 호흡, 표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줄라이페스티벌 무트댄스의 무대. ​ 몸짓으로 담아낸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읽어낼 수 있었던,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2020년 7월 11일의 기록.   제77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11일(토) 5시 출    연 ㅣ 유민정, 이소미, 안정연(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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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5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강해진(Violin), 박순아(가야금), 박석주(Guitar), 김성배(Double Bass)

연주자의 등장부터 퇴장까지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즉흥음악의 매력이죠. ​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기타 그리고 국악기인 가야금까지 독특한 악기의 조합으로 등장한 네 명의 연주자는 기타의 현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각자의 소리를 쏟아내었습니다. ​ 오직 하나뿐인 무대를 영상과 사진으로 나눕니다. ​ 2020년 7월 10일의 기록.   제77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10일(금) 8시 출&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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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4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이서현, 김수현, 이경선(Violin), 김준, 강유미, 정한빈(Piano)

​"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보다 정감 있고 로맨틱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고, 음악적 기교가 넘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베토벤의 교향곡에서 위대한 인생관과 고난을 이겨낸 인간상이 느껴지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작품들입니다. " -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인터뷰 중 (2020 줄라이페스티벌 프로그램북 발췌)  이번 줄라이페스티벌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의 공동 기획으로 함께해주신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선생님의 인터뷰 일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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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3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김송현, 이진상, 배진우, 정지원(Piano)

​건반 위로 네 개의 손이 나란히 자리했습니다. ​ 존경하는 스승과, 아끼는 제자와 소중한 음악적 동료와 하나의 피아노 앞에 앉아 서로의 소리에 기대어 만들어 낸 음악. ​ 오직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했지만 서로를 의지한 그 소리는 심포니를 담기에, 베토벤을 담기에 충분하고도 아름다웠습니다. ​ 2020년 7월 8일의 기록. ​   제77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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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2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전용준 트리오

오늘 예술가의 집 마루에는 특별한 리듬이 가득 흘렀습니다. ​ 전용준 트리오가 안내한 재즈의 세계! 세 악기가 밀고 당기며 주고받은 그야말로 "Jazzy"한 음악에 한 시간 자유로이 훌쩍 여행을 다녀온 듯 했답니다. ​ 흥겨움이 가득했던 화요일 밤, 함께 보시죠 :) ​ 2020년 7월 7일의 기록.   제77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7일(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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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1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심규호(Clarinet), 문서현(Viola), 박진형(Piano)

어제의 New Wave 도 정말 좋았습니다. ​ 그간 공들여 만든 시간까지도 볼 수 있었던 세 악기가 함께, 또 자유로이 노래했던 무대.. 못 보신 분들은 영상으로 꼭 다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공모 선정 아티스트의 무대인 New Wave 시리즈는 매주 일, 월요일에 진행됩니다. 공연이 좋으셨다면 이 분들의 다음 공연에도 찾아가주시고, 또 오랫동안 꾸준히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 2020년 7월 6일의 기록.   제771회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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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0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이경준(Cello), 김준희(Piano)

7월 한 달 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아티스트를 만나는 "New Wave" ​ 첫 번째 주인공인 첼리스트 이경준은 전곡 라흐마니노프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찾아왔습니다. 음악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고민, 젊은 패기가 곳곳에서 느껴진 무대. 사진을 통해 다시 되짚어 봅니다. :) ​ 2020년 7월 5일의 기록.   제77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5일(일) 5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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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9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무트댄스 : 이유빈, 이지현, 박해리, 김하림(안무)

어제 대학로 예술가의 집은 더없이 특별한 무대로 채워졌습니다. ​ 현대 한국무용 무트댄스 단원들의 '숨을 따라서' 함께 호흡했던 시간. 그 순간들을 공유합니다. ​ 2020년 7월 4일의 기록.   제76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4일(토) 5시 출    연 ㅣ 이유빈, 이지현, 박해리, 김하림(안무)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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