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콘서트

제963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2(일) 5시 - JULY Festival. 백주영(Violin), 박진우(Piano), 윤혜리(Flute), 김상영(Piano), 강유경(Violin), 임세민(Viola), 조예원(Cello)

시간을 거슬러, 마치 슈베르티아데에 초대된 듯,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던 순간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제962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토) 5시 - JULY Festival. OPENING : 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위필하모닉이 선사한 “미완성” 교향곡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 줄라이 페스티벌! 31일에 걸쳐 서서히 완성되어갈 그림을 그리며 행복했던 순간 :)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

제961회 하우스콘서트 | 2023. 6. 19(월) 8시 - 박종해, 박진형(Piano)

순식간에 무대를 압도해버린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박진형, 숨 막힐 정도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던 100분.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

제960회 하우스콘서트 | 2023. 6. 12(월) 8시 - 그리고리 바라노프(Guitar)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는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

제959회 하우스콘서트 | 2023. 6. 5(월) 8시 - 김우연(Clarinet), 태선이(Violin), 김종윤(Piano)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의 무대였습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95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

제958회 하우스콘서트 | 2023. 5. 29(월) 8시 - 치노 슈이치, 박창수(Piano 4-hands)

제1회 하우스콘서트부터 함께한 치노 슈이치, 그리고 주인장 박창수. 다른 듯 하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두 사람만의 즉흥적인 케미.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하콘만의 무대였습니다. 👬 제95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3년 5월 29일(월) 8시 출 연 ㅣ 치노 슈이치, 박창수(Piano 4-hands) 장&n...

제957회 하우스콘서트 | 2023. 5. 15(월) 8시 - 배진우(Piano)

부캐 (Busoni Bae)에서 본캐 (배진우)로의 완벽 귀환 -! 🔥 미션 컴플리트 🙌 제95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3년 5월 15일(월) 8시 출 연 ㅣ 배진우(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제956회 하우스콘서트 | 2023. 5. 8(월) 8시 - 에르완 리샤(Viola), 박노을(Cello)

오직 비올라와 첼로, 두 현악기만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따뜻한 하모니를 이뤄나간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와 첼리스트 박노을 부부 👩‍❤️‍👨 제95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3년 5월 8일(월) 8시 출 연 ㅣ 에르완 리샤(Viola), 박노을(Cello) 장 &nb...

제955회 하우스콘서트 | 2023. 5. 1(월) 8시 - 양성식, 서민정(Violin), 박로한(Piano)

따로, 때로는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부부 양성식, 서민정👩‍❤️‍👨 그리고.. 그 아름다운 하모니를 탄탄하게 채워주는 피아니스트 박로한 제95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3년 5월 1일(월) 8시 출 연 ㅣ 양성식, 서민정(Violin), 박로한(Piano) 장 소...

제954회 하우스콘서트 | 2023. 4. 24(월) 8시 - 김길우(Clarinet), 정태민(Piano)

유쾌한 입담과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클라리네티스트 김길우가 소개한 '클라리넷 패밀리!'🎶 제95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3년 4월 24일(월) 8시 출 연 ㅣ 김길우(Clarinet), 정태민(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Donato Lovreglio (1841-1907) Fantasia da...

제953회 하우스콘서트 | 2023. 4. 17(월) 8시 - 윤은솔(Violin), 박유신(Cello), 임현진(Piano)

3주에 걸친 세 팀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 어떠셨나요?☺️ 지난 하콘에서는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에 이어 바인베르크까지, 윤은솔•박유신•임현진의 강렬한 해석으로 만나보았는데요.❤️‍🔥 특히 폴란드 출생 ‘바인베르크’의 트리오를 처음 연주한 것이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멋진 세 분의 조합, 앞으로 종종 볼 수 있길 바랄게요.✨️ &...

제952회 하우스콘서트 | 2023. 4. 10(월) 8시 - 토너스 트리오

한자리에서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들을 수 있어 무척 소중했던 시간! (하콘 역사상 처음이래요^^) 23년의 내공이 느껴지는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는 그야말로 '믿고 듣는' 연주였답니다. "유대인이면서, 기독교인이자,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음에도 예술가의 삶을 살았던"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를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로 다시보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952회 하우스콘서트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