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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0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9(수) 8시 - JULY Festival. 이재경 / 배지성 / 원아현 / 정지원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어제의 공연은 '악흥의순간' 그 자체!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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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9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8(화) 8시 - JULY Festival. 조윤조, 박흥우, 김길우, 장미경

백조는 평소에는 잘 울지 않다가 죽기 전 가장 아름답게 운다는 그 말처럼… 1828년 슈베르트가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작곡된 아름다운 두 작품을 함께 들었던 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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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8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7(월) 8시 - JULY Festival. 박종해, 박진형 / 피아노 듀오 하랑 /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

”항상 함께하고 싶은 작곡가와, 항상 함께하고 싶은 연주자“ from 피아니스트 박진형의 메세지 중 나란히 앉은 두 연주자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애정어린 시선을 보며 우리도 미소 가득 지은 날이었습니다.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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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7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6(일) 5시 - JULY Festival. 현헬렌, 서민혁 / 한수진, 강승민, 문지영

공연이 시작되기 두 시간 전부터 공연을 기다리던 관객들😌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슈베르트의 이 순간을 드디어 맞이했습니다. 아름다운 앙상블을 들려준 다섯 분의 연주자께 ♥️를 드려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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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6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5(토) 5시 - JULY Festival. 아타카 콰르텟 / 에라토 스트링 콰르텟 / 홍성란, 홍지수, 장윤지, 김재은

네 사람의 호흡을 따라… 10대의 슈베르트가 남긴 9번과 11번, 그리고 단악장의 12번 “콰르텟자츠”에 귀를 기울인 현악 4중주의 날. 이제 우리는 “로자문데”와 “죽음과 소녀”를 들을 준비가 되었어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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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5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4(금) 8시 - JULY Festival. 문지원, 김우형, 에르완 리샤, 이성빈, 조용우, 김희재

싱그러운 매력이 넘쳤던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그리고 에너지 가득한 브람스의 피아노 5중주가 조화롭게 대조를 이룬 줄라이 페스티벌의 열네 번째 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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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4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3(목) 8시 - JULY Festival. 윤여영, 고상균, 황택선, 임재성, 남정현

슈베르트가 생을 마감하기 불과 두 달 전인 1828년 9월에 완성된 현악 5중주. 하지만 1850년이 되도록 한 번도 연주되지 않았던 이 곡은 현재 우리에게 이토록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멋진 연주로 올려진 어제의 무대를 슈베르트도 기뻐했기를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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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3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2(수) 8시 - JULY Festival. 지인호 / 양윤희 / 김도현

지난 봄 24시간 프로젝트에서 만난 지인호, 양윤희 피아니스트의 대학로 첫 무대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하콘의 생일을 맞은 김도현 피아니스트 + 그리고 하콘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보낸 슈베르트의 시간😊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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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2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1(화) 8시 - JULY Festival. 조태진, 임지영 / 조애록, 민유솜

“폭풍우가 몰아치건, 비가 오건 또 눈이 오건, 그리고는 밤낮으로 나지막이 노래하고 싶소, ‘안녕’이라는 한 마디 말을!”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중에서-  테너와 메조 소프라노의 목소리로 나지막이 노래한 어느 여름 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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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1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0(월) 8시 - JULY Festival. 김송현, 신수정 / 진영선, 피경선 / 김상영, 하효경

건반에서 나란히 춤을 춘 네 개의 손.👐 두 피아니스트의 호흡을 따라 우리도 함께 노래한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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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0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9(일) 5시 - JULY Festival. 하유나, 황건영 / 웨인 린, 이원해, 박재홍

첫 음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마치 끝없이 흐르는 물결 위를 천천히 유영하듯, 절제됨 속에서도 우아한 자유로움이 느껴진 무대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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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9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8(토) 5시 - JULY Festival. 레포르 콰르텟 / CMS ROUND-TABLE

자라나는 새싹 같은 콰르텟과, CMS라운드테이블 선생님들의 연주로 성공적인 막을 올린 첫 현악4중주 무대!🎻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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