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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1회 하우스콘서트 | 지유경(Piano)

  다채롭게 바뀌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에 매료되어 시선을 뗄 수 없었던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연주였어요💗 공연을 마친 후 미니 토크 때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와 하콘이라는 공간, 관객분들을 생각하면서 곡을 골랐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처럼 예술가의집 안에서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너무나 견고하고 정갈한 연주가 돋보였답니다.🥰 하콘에서의 또 다른 만남도 기대되는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공연은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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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0회 하우스콘서트 | 박지형(Guitar)

  비 내리는 날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 기타 소리였어요. 특히 피아노곡을 기타로 들으며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비오는 날을 섬세한 기타 소리로 더없이 완벽하게 만들어준 박지형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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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9회 하우스콘서트 | 권서진(Violin), 홍소유(Piano)

  4월의 첫 하콘 무대에서는, 프로코피예프를 비롯하여 프랑스 작곡가들의 음악을 만나보았습니다. 특히 풀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하콘에서 처음 연주되어 더욱 인상적이었는데요, 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음악을 이끌어 나가는 바이올리니스트 권서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풀버전을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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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8회 하우스콘서트 | 아스트콰르텟

  3월 25일 월요일, 1018회 하우스콘서트에 아스트 콰르텟이 찾아주었습니다. 이번 연주에서 아스트 콰르텟은 하이든, 바르톡,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고전에서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는데요, 산뜻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연주였답니다 :) 아스트 콰르텟의 뻗어나가는 나뭇가지처럼 앞으로 활발히 펼쳐나갈 아스트 콰르텟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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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7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1. 한문경, 김은혜(Percussion), 칭웬 샤오, 콘스탄티노스 발리아나토스(Piano)

2024년 더하우스콘서트 상주 음악가인 퍼커셔니스트 한문경과 함께한 첫 아티스트 시리즈, 1017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2002년 하우스콘서트와 첫 인연을 맺었던 소녀가 약 20년 만에 상주음악가로서 하우스콘서트를 찾아주었습니다. 예술가의집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가득 찬 타악기의 다채로운 소리와 마지막 곡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 앙상블의 시너지가 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연주였답니다. 하우스콘서트에 가득 채워진 타악기의 매력에 빠져볼 기회 놓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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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6회 하우스콘서트 | 이수빈(Violin), 박진형(Piano)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함께하는 1016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553회 하우스콘서트를 마지막으로 7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또 한 번 월요일 하콘을 찾아와 준 이수빈 양. 한 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해석과 선명하고 확신에 찬 다이내믹 표현들, 박진형 피아니스트와의 합 역시 정말 잘 맞았던 인상 깊은 연주였답니다.  이번 주말엔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이날 연주되었던 클라라 슈만의 로망스, 작품 번호 22를 다시 한번 들으며 나들이 가는 건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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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5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하콘의 예술감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박창수의 1015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이머시브 사운드(Immersive Sound, 몰입형 사운드)가 적용된 선생님의 프리뮤직은 마치 연주자의 음악적 내면을 헤엄치는 듯한 느낌으로 진하게 다가왔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깊어질 박창수의 음악을 계속 지켜봐주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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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4회 하우스콘서트 | 임세민(Viola), 문지영(Piano)

하콘 무대에 여러 번 서오며 하콘과 함께 성장해 왔던 차세대 비올리스트 임세민과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1014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바흐, 슈만, 브람스의 아름다운 선율들을 진하고 무게 있는 음색으로, 피아졸라의 열정적인 탱고 리듬을 절도와 기품있는 연주로 들려주어 모두가 비올라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밤이었답니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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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3회 하우스콘서트 | 프로젝트54(Guitar Trio)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의 세 기타리스트 트리오, 프로젝트54와 함께하는 1013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편곡 작품'의 매력 중 하나로, 달라진 악기에서 원곡의 선율이 연주될 때 느껴지는 새로우면서도 반가운 느낌을 빠트릴 수 없는데요, 직접 편곡한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사색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기타 소리로,  풍부한 트리오의 음향으로 비 오는 날 밤에 들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54와 어떤 활동으로 만날지, 많은 기대 바랍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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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2회 하우스콘서트 | 김현서(Violin), 강은정(Piano)

2010년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실력의 바이올린 유망주 김현서와 피아니스트 강은정의 1012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모차르트부터 슈베르트를 거쳐 비에냐프스키까지 전 레퍼토리에서 인상 깊은 연주를 들려주었던 현서 양! 특히 이날 밤에 내리던 눈과 함께 듣는 모차르트의 소나타 21번은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의 한 장면이 되어주었답니다.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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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1회 하우스콘서트 | 박준호(Organ)

바흐의 오르간 작품들로 가득 채워졌던  박준호 오르가니스트의 제1011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프로그램 기획과 설명, 그리고 연주까지 바흐라는 작곡가가 왜 위대한 지에 대해  누구보다 진심으로 알리고자 하는 박준호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졌고, 공연장을 꽉 채웠던 오르간의 웅장한 소리에 모두가 매료되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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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0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신년음악회 : 한수진(Violin), 신수정(Piano)

2024년의 신년음악회는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 신수정 피아니스트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연주자의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였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24번, 진지하고, 깊고, 격정적인 연주가 일품이었던 이 날의 하이라이트, 베토벤의 크로이처 소나타! 많은 여운이 남았던 구노/바흐의 아베마리아와 앙코르 슈만의 트로이메라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을 신년을 여러분들과 함께 맞이하면서 하콘은 또 한 번 열심히 달립니다.🔥   그리고리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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