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6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2. 한문경(Percussion), 김연진(Cello)
- 등록일2024.06.07
- 작성자하콘
- 조회648

❛Pitched or Un-pitched?❜
한문경 퍼커셔니스트가 음정과 음높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타악기의 세계로 데려다주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음정이 없는 타악기들의 음높이에 대해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재즈의 텐션을 느낄 수 있던 ‘Blues for Gilbert’를 시작으로, 반복되는 리듬과 애절하게 이어지는 첼로와 마림바의 이중주, 서로 다른 음높이를 가진 세 개의 구이로로 연주하는 ‘Come Sopra’,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연주했던 앵콜곡까지‘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들어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제102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4년 6월 3일(월) 8시
출 연 ㅣ 한문경(Percussion), 김연진(Cell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2024 아티스트 시리즈 2.
음정이 있는 악기와 음정이 없는 악기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음정이 없는 악기는 정말 음고가 없는 것일까요? 명확한 음정이 있는 악기와, 그렇지 않은 악기가 섞여 있을 때에는 서로 어떤 작용을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될까요? ( 글 : 한문경 )
Mark Glentworth (b.1960)
Blues for Gilbert (1980)
Casey Cangelosi (b.1982)
Iktsuarpok (2016)
Philippe Manoury (b.1952)
Le Livre des Claviers IV. Solo de Vibraphone (1987-1988)
David Lang (b.1957)
Touch not the Cat (2015)
Elliott Carter (1908-2012)
Figment V (2009)
Osvaldo Golijov (b.1960)
Mariel for Cello and Marimba (1999)
Joseph Pereira (b.1974)
Come Sopra (2010)
Keiko Abe (b.1937)
Marimba D’Amore (2001)
*Encore
Evelyn Glennie (b. 1965)
A Little Prayer from Three Chorales for Marimba



Photograph by The House Concert
- 게시물 삭제하기
-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