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7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1. 한문경, 김은혜(Percussion), 칭웬 샤오, 콘스탄티노스 발리아나토스(Piano)
- 등록일2024.03.21
- 작성자하콘
- 조회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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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더하우스콘서트 상주 음악가인 퍼커셔니스트 한문경과 함께한 첫 아티스트 시리즈, 1017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2002년 하우스콘서트와 첫 인연을 맺었던 소녀가 약 20년 만에 상주음악가로서 하우스콘서트를 찾아주었습니다. 예술가의집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가득 찬 타악기의 다채로운 소리와 마지막 곡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 앙상블의 시너지가 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연주였답니다.
하우스콘서트에 가득 채워진 타악기의 매력에 빠져볼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제101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4년 3월 18일 (월) 8시
출 연 ㅣ 김은혜, 한문경(Percussion), 칭웬 샤오, 콘스탄티노스 발리아나토스(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PROGRAM
2024 아티스트 시리즈 1.
20세기의 퍼커션
타악기를 오케스트라에서 무대 앞으로 꺼내온 것은 20세기부터이다.
타악기의 역할이 커지기 시작한 초기 작품으로 조지 엔데일의 '발레 메카닉(1923)', 에드가르 바레즈의 '이오니제이션 (1929-1931)'등이 언급되는데, 각각 '발레 메카닉'은 피아노 4대와 타악기 10명, '이오니제이션' 은 타악기 13명이 등장하는 큰 편성의 작품들이다. 또한 벨라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1937)'는 타악기 역할의 기틀을 만들어준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세기를 지나면서 급속도로 발전한 건반 타악기 작품들과 다양한 타악기들이 종합적으로 사용된 최재혁 작곡가의 작품까지 만나보도록 한다. (글 : 한문경)
Yasuo Sueyoshi (1937-2018)
Mirage pour Marimba (1975)
Toshi Ichiyanagi (1933-2022)
Paganini Personal (1998)
Mark Applebaum (b.1967)
Entre Funérailles II for Vibraphone Solo (1999)
Jaehyuck Choi (b.1994)
Self in Mind IV for Percussion Solo (2020)
-Intermission-
Béla Bartók (1881-1945)
Sonata for 2 Pianos and Percussion, Sz.110 (1937)
1. Assai lento – Allegro molto
2. Lento, ma non troppo
3. Allegro non tro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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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The Hous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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