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0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29(토) 5시 - JULY Festival. 한예진, 김성진, 염현준, 고은지, 이루미
  • 등록일2023.07.30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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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는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아름다운 노래를 남겼을까요.
음악이 주는 위로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낀 무대, 마지막 가곡의 시간이었습니다.


너 정다운 음악이여,
인생의 거친 수레바퀴에 끼어
힘들고 고달플 때면,
네가 나의 마음 따스한 사랑으로 피어나게 해주고,
보다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를 이끌어 주었지.

너의 하프에서 흘러나온 안타까운 탄식은 
온화하고 성스러운 화음 되어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지.
그대 정다운 음악이여,
나 그대에게 감사해.


-An die Musik [음악에 부쳐], D.547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제990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일    시 ㅣ 2023년 7월 29일(토) 5시
출    연 ㅣ 한예진(Soprano), 김성진(Tenor), 염현준(Baritone), 고은지, 이루미(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Franz Schubert (1797-1828)

Frühlingsglaube, D.686 
Der Fluss, D.693

ㅡ 염현준(Baritone), 고은지(Piano)

An Silvia, D.891
Du bist die Ruh, D.776
Die Forelle, D.550

ㅡ 한예진(Soprano), 이루미(Piano)

An die Leier, D.737
An die Musik, D.547 

ㅡ 김성진(Tenor), 고은지(Piano)

Ganymed, D.544
Erlkönig, D.328

ㅡ 염현준(Baritone), 고은지(Piano)

Heidenröslein, D.257
Ave Maria, D.839
Gretchen am Spinnrade, D.118
Rastlose Liebe, D.138

ㅡ 한예진(Soprano), 이루미(Piano)

Auflösung, D.807 
Liebe schwärmt auf allen Wegen, D.239
ㅡ 김성진(Tenor), 고은지(Piano)


Franz Schubert (1797-1828)  3 Klavierstücke, D.946  No.1 in E-flat minor: Allegro assai  No.2 in E-flat major: Allegretto  No.3 in C major: Allegro  ㅡ 유은서(Piano)  ​  Franz Schubert (1797-1828)   4 Impromptus, D.935  No.1 in F minor: Allegro moderato  No.2 in A-flat major: Allegretto  No.3 in B-flat major: Theme and 5 Variations  No.4 in F minor: Allegro scherzando  ㅡ 김정자(Piano)





































































Photograph by Jae kyung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