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1회 하우스콘서트 | 한재민(Cello), 김선욱(Piano)
- 등록일2020.12.30
- 작성자하콘
- 조회1254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18세의 나이로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2006년,
첼리스트 한재민 군은 그때 막 세상에 발을 내딛었다고 합니다. :)
거기서부터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20년의 마지막 월요일 밤,
음악이라는 매개로 만나게 된 이들은
하우스콘서트 무대에서 함께 브람스를 연주했습니다.
이제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이끌어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그 길을 차근히 걸어나갈 의지와 열정을 가진
첼리스트 한재민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흐뭇하고 또 뭉클했던 지난 하콘.
서로 눈을 맞추며 미소짓던 두 연주자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
2020년 12월 28일의 기록.

제81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12월 28일(월) 오후 7시 30분
출 연 ㅣ 한재민(Cello), 김선욱(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 집
PROGRAM
Johannes Brahms (1833-1897)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E minor, Op.38
1. Allegro non troppo
2. Allegretto quasi Menuetto
3. Allegro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2 in F major, Op.99
1. Allegro vivace
2. Adagio affettuoso
3. Allegro passionato
4. Allegro molto

.jpg)
.jpg)
.jpg)
.jpg)
.jpg)
.jpg)
Photograph by The House Concert
- 게시물 삭제하기
-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