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9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천지윤(해금), 천종원(현대무용), 박순아(가야금), 최휘선(양금), 황민왕(타악·구음)
- 등록일2020.07.25
- 작성자하콘
- 조회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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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양금, 가야금, 장구와 징 등의 국악기와
목소리, 현대무용가의 몸짓이
하나의 이야기로 귀결된 오늘의 무대.
공연 말미에는 하콘의 대표이자 작곡가인
박창수 대장님까지 함께하셨는데요,
각 아티스트들의 삶의 마디 마디가 모여
작품이 되었습니다.
7월의 July LAB.을 통해 하콘이 전하려 했던
메시지가 되어준, 이들의 무대를 나눕니다.
2020년 7월 24일의 기록.

제78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24일(금) 8시
출 연 ㅣ 천지윤(해금), 천종원(현대무용), 박순아(가야금), 최휘선(양금), 황민왕(타악·구음)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해금연주가인 천지윤은 한국전통음악을 근간으로 다양한 장르를 탐험하는 연주가이다. 현대무용가 천종원은 현대무용가로 국립현대무용단 시즌무용수를 지냈으며, 10대부터 세계적인 무용콩쿠르를 석권해왔다. 연변에서 태어나 중국양금과 북한양금을 두루 연마해 온 최휘선, 일본에서 태어나 평양음악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가야금을 수련하여 독보적 음악가로 활약하는 박순아, 경상남도 통영 출신으로 동해안무악을 기반으로 자신의 음악을 창조해나가는 황민왕. 이 공연은 다음과 같은 단어와 문장을 소리와 움직임으로 성찰한 결과물이다.
삶의 굴곡과 마디. 마디를 넘어서는 힘. 축적의 시간. 좌절과 용기. 반복과 단련. 재탄생. 낡은 존재에서 새로운 존재로. 주어짐과 발견. 발견과 성찰. ‘나’라는 인간 사용법. 운명 사용법. 새로운 시작. 인생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넘어졌다가 툭툭 털고 일어나기. 내가 모르던 것들 알기. 남을 돕기. 나의 확장. 고난과 축복. “할 수 있는 한 자신 안에 있는 최선의 것을 따라 살라.(아리스토텔레스)”, “나쁜 일은 바꿔라. 더 나은 것으로, 이를테면 시 같은 것으로.(보르헤스)”


























Photograph by Shin-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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