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6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무트댄스 : 유민정, 이소미, 안정연(안무)
- 등록일2020.07.12
- 작성자하콘
- 조회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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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들의 몸짓과 호흡,
표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줄라이페스티벌 무트댄스의 무대.
몸짓으로 담아낸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읽어낼 수 있었던,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7월 11일의 기록.

제77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20년 7월 11일(토) 5시
출 연 ㅣ 유민정, 이소미, 안정연(안무)
유수현, 신숙경, 서경민, 하명진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1. 숨어들다
우리는 누구나 최고가 되길 바란다.
그렇기에
나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나의 약한 모습은 감추기 위해,
우리는
각자 무언가를 숨기려 한다,
각자 무언가에 숨으려 한다.
꼭. 꼭. 숨 어 라.
나는 숨는 자인가? 찾는 자인가?
*유민정(안무), 유수현
2. 울음
마치 세 살 아이같이
삶을 살아갈 때 무적이 되고 싶고
한없이 통곡하고 싶어지는
걸어가는 그 길이 문득 막막하고 두려워
울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순간을
작품을 통해 나타내보고자 한다
*이소미(안무) / 음악: 조예본
3. 그 날의 기억
1장 : 기억을 보듯 나를 본다. 꿈에서 꺼낸 매듭. 읽어버린 기억들을 소환한다.
2장 : 진짜 같은 기억을 본다. 나에게 기억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했다.
3장 : 기억의 균형을 찾는다.
어쩔 수 없는 힘듦이 내게 찾아와 당장은 이겨낼 수 없더라도 100번의 기억이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기억의 의미를 어떻게 만들고 지켜나가는지를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한다.
*안정연(안무), 신숙경, 서경민, 하명진 / 음악: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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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Shin-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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