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0회 하우스콘서트 | 전민재, 조광호, 손일훈(Composition)
  • 등록일2018.08.17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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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50회 하우스콘서트는 또 한 번의 색다른 무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작곡가로서 각자 왕성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젊은 작곡가 3인방이 모여 하나의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전민재, 조광호, 손일훈 이들이 모여 청중으로부터 음으로의 주제를 받아 즉흥으로 연주를 이어나가는데,
작곡이 되는 순간을 연주로 또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함께 느껴 보시죠~!


제65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8년 8월 13일(월) 8시
출    연 ㅣ 
전민재, 조광호, 손일훈(Composition)
장    소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작곡가 3인의 즉흥연주로 진행됩니다. 
 
PROGRAM NOTE
클래식을 듣다보면 작품명 중에서 Impromtu 또는 Improvisation이라는 제목을 접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즉흥곡' 을 뜻하는 것으로, 보통 작곡가가 즉흥으로 연주한 것을 바탕으로 작곡된 작품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악보에 작품으로 만들어지기 전의 모습은 어땠을까? 그 모습은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형태일 수도 있고, 혹은 악보에 담긴 모습과 거의 비슷할 수도 있다. 작곡가 겸 즉흥연주가 박창수가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이라고 정의하는 즉흥연주는 그 순간, 그 장소에서만 존재하는 시간 예술의 특성을 여실히 나타내는 특별한 장르이며 제650회 하우스콘서트에서는 작곡가 전민재, 조광호, 손일훈 3명이 청중으로부터 음을 받아서 피아노로 연주한다.


손일훈 
Improvisation (“D♭, A♭, E♭, D”)

조광호, 손일훈 
Improvisation (Piano 4-hands)

조광호
Improvisation (“D♭, A♭, E♭, D”)

전민재

Improvisation (“D, A, E, D#”)

손일훈 
Improvisation (“D♭, A♭, E♭, D”)

 











































Photograph by The House Conc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