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1회 하우스콘서트 | Club M
  • 등록일2017.07.21
  • 작성자하콘
  • 조회1706



오보에 선율이 특히 아름다웠던 Max Bruch
재즈같기도 로큰롤같기도 했던 Svante Henryson
열일하는 바순이 돋보였던 Francois Devienne
1900년대 초 영화음악 같았던 Ernest von Dohnanyi
그리고, 앵콜곡으로 연주자 8명 모두가 함께 연주한 카르멘 서곡과 독특하게 편곡된 하바네라까지
한두시간이 어찌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좋았다!
연주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는데 (하콘의 장점!)
연주 중 서로 교환하는 눈빛과 표정은, 실수를 해서 서로 다독여 주는 듯 웃는 것 같기도 했고, 호흡을 맞추기 위한 신호같기도 했다.
연주가 끝난 후, 환하게 밝게 웃는 표정에는, "정말 잘했다!"고 어깨를 두드려 주고 싶었다.

56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윤순천님의 관람기입니다.

561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56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7월 17일(월) 8시
출    연 ㅣ Club M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Max Bruch (1838-1920)

8 Pieces for Oboe, Cello and Piano ‘Nachtgesang’
- 고관수(Oboe), 이경준(Cello), 김재원(Piano)

Svante Henryson (1963 - )
Off Pist for Clarinet and Cello
- 이경준(Cello), 김상윤(Clarinet)
 
François Devienne (1759-1803)

Quartet for Bassoon, Violin, Viola and Cello in g minor, Op.73, No.3
- 유성권(Bassoon), 김덕우(Violin), 이신규(Viola), 이경준(Cello)


-Intermission-
 

Ernest von Dohnanyi (1877-1960)

Sextet for Violin, Viola, Cello, Clarinet, Horn and Piano, Op.37
Ⅰ. Allegro appassionata
Ⅱ. Intermezzo: Adagio
Ⅲ. Allegro con sentimento
Ⅳ. Finale : Allegro vivace, giocoso
- 김덕우(Violin), 이신규(Viola), 이경준(Cello), 김상윤(Clarinet), 김홍박(Horn), 김재원(Piano)


앵콜 :
​1. Georges Bizet - Carmen Overture (arr. Il Hoon son)
​2. Georges Bizet - Habanera from Carmen (arr. by Il Hoon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