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7회 하우스 콘서트 | 써니킴(Jazz Vocal)
  • 등록일2013.03.03
  • 작성자황인호
  • 조회2365


vocal이 시를, 그림을 담아내기 위해 서로 마주했을 시간들..
그 둘, 사람으로 만나다가.., 소리와 시와 그림이 만나다가..그리고는  서로가 서로를 담는 그릇이
되었으리라.

...


(일부내용생략)

// 33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도형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도형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37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3년 2월 28일 (목) 저녁 8시
출연: 써니킴(Jazz Vocal)



PROGRAM

-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여온 재즈 보컬리스트 써니 킴이 현대 한국화를 대표하는 김선두 화백의 그림과 시를 재즈의 그릇에 담았다 -


1. 느린풍경(낭독)
2. 화가의 눈
3. Ink silence
4. 잎과 잎 술과 술 사이
5. 흐르겠지요
6. 강가의 푸나무
7. 지렁이

앵콜곡 :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