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회 하우스 콘서트 | Quartet COAMOROUS
- 등록일2009.12.14
- 작성자신호철
- 조회3540

많은 음악들이 그렇지만
탱고만큼 인간의 보편적인 인생을 다 담아 (쉽게 공감되도록)표현해 주는 게 있을까-싶었다.
이 음들은
인생의 구슬플 때, 밝을 때,
햇빛이 비추는 것 같다가도, 비가 오는 어둔밤 같이 마음을 미어지게도 한다.
황홀하게... 또는 한 없이 외롭게.
(일부내용생략)
// 239회 관객으로 오신 김안나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안나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239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09년 12월 11일 금 저녁 8시
출연: Quartet COAMOROUS

PROGRAM
1. A.Piazzolla - Libertango
2. A.Piazzolla - Fugata
3. Verano Porteno
4. Invierno Porteno
5. Yo soi Maria
6. Ballada para mi muerte
7. Adios Nonino
8. Escualo
9. To ostatnia niedziela
10. M. Rodriguez - La Cumparsita
11. Tango Medley
앵콜곡 1: Arirang
앵콜곡 2: Tango Por una cabe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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