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회 하우스 콘서트 | 이한철
  • 등록일2009.06.21
  • 작성자강선애
  • 조회4486


음악이라는 것이 혼자 있을 때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여럿이서 그 감동과 기쁨을 같이 느끼고, 공감할때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닥의 진동을 통해 음악을 느껴보라는 박창수씨의 제안은 공연내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죠.
그런 감동을 바닥의 진동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하는 하우스콘서트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문화입니다.

(일부내용생략)

// 226회 관객으로 오신  슬라임 님의 관람기입니다. //
*  슬라임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226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09년 6월 19일 금 저녁 8시
출연: 이한철 (보컬, 기타), 신동훈 (드럼), 김현석 (건반, 코러스), 오영광 (베이스, 코러스)



PROGRAM

01 말레콘 바닷가에서
02 세비야
03 오~ 나의 주인님
04 머리끝에 물기
05 나만봐
06 summer Rain
07 편의점에서의 Siesta
08 Carnaval
09 O’My sole
10 엄마걱정
11 동경의 밤
12 시내버스 로맨스
13 안아주세요
14 슈퍼스타
15 꿈속에서 본 한철

앵콜곡 1: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앵콜곡 2: 좋아요
앵콜곡 3: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앵콜곡 4: 리빙시티아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