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회 하우스 콘서트 | wHOOL
- 등록일2008.10.11
- 작성자강선애
- 조회3721

타악기는 심장소리랑 같아 특히 감동이 쉽게 전해진다던가?
실내에서 첫곡으로 듣던 타악연주는 가슴이 터져너가는 줄 알았다
잘놀래는 나는 크게 고함을 지를 정도로 ...
사람 목소리는 모음으로만 내던 엔딩연주 "수제천"이
개인적으로 압권이어서 손바닥이 발개지도록 박수를 첬다.
(일부내용 생략)
// 201회 관객으로 오신 강영옥님의 관람기입니다. //
* 강영옥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201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08년 10월 8일 수 저녁 8시
출연: wHOOL

PROGRAM
1. 대륙의 혼
2. 1월의 정기
3. 신나는 파티
4. 랑 에게 (피리곡)
5. 봄 인줄 알았다
6. 잡지마라
7. 심장에 남는 사람
8. 숭례문
9. 수제천
앵콜곡: 블루스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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