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제29회 하우스콘서트 | 앙상블 내일
- 일자
- 2003-07-18
- 시간
- 20:00
- 출연
- 최선배(Trumpet), Alfred Harth(Saxophone/Germany), 김규형(Percussion), 김은영(해금), 박창수(Piano/Guest)
- 장소
- 연희동 자택 지도보기
- 관람료
- 일반 20,000원
- 문의
- 02-576-7061, 010-2223-7061

제2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03년 7월 18일(금) 8시
출 연 ㅣ 앙상블 내일
최선배(Trumpet), Alfred Harth(Saxophone/Germany), 김규형(Percussion), 김은영(해금), 박창수(Piano/Guest)

PROFILE
최선배
최선배의 "FREEDOM"이라는 앨범은 60년대의 콜맨, 또는 그 이후 발생된 모든 프리뮤직의 보기에서도 크게 이탈한 진정한 의미의 프리뮤직으로 손꼽을 만하다. 이는 완전한 프리로서의 시도였음을 추측케 한다. 88년 올림픽 국제 Jazz Festival 참가. 시립교향악단과 협연. 야누스 Jazz Concert 상임멤버. 천년동안도, 블루문, 빅애플 등 재즈클럽연주
www.choisunbae.blogspot.com
Alfred Harth
독일출생인 알프렛 하르트. 그의 클라리넷과 색소폰의 연주경력은 30년 이상이다. 그는 즉흥 전통째즈서 부터 아방가르드째즈음악인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연극,영화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비디오, 사진 등 멀티미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독일 째즈상 수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그의 앨범이 지금까지 30여장 발매되었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www.alfredharth.de / www.alfredharth.blogspot.com
김규형
_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_6대 품바. 뮤지컬 우루왕 지휘
_현 국립국악 관현악단 지도위원
_동국대, 전북대 한국음악과 강사
_(사)새울 예술단 단장
_창작 예술집단 ‘세걸음’ 공동대표
김규형
_국립국악 고등학교 졸업
_서울대 국악과 졸업
_난계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_시립 관현악단과 ‘수나뷔’ 를 협연
_국립 국악 관현악단과’원죄’ 를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