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피아노x무브먼트 Ⅱ <말하지 않고>
일자
2026-10-31
시간
17:30
출연
박종해·박진형 x 양지수 / 그레이바이실버 x Tomo Mizukoshi / 김가온·김성수 x 박유라 / 박창수 x Barabbas Okuyama
장소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B3F 콘솔레이션홀) 지도보기
관람료
일반 50,000원
문의
02-576-7061, 010-2223-7061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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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Classic.

박종해 | Jonghai Park (Piano)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한 박종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았다. 마린 알솝, 크리스토퍼 워렌그린 등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취리히 톤할레, 뮌헨 가슈타익,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에 초청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진형 | Jinhyung Park (Piano)

박진형은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하였고, 이듬해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하였다. 슬로바키아 뮤직 페스티벌, 프랑스 샹젤리제 극장,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등에 초청된 바 있으며, KBS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라디오 방송교향악단, 몬트리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며 석사과정을 마쳤다.


양지수 | Jisoo Yang (Choreography · Movement)

현실에 존재하는 본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방하여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질문을 던지는 퍼포머이다. 분리하지 않고 규정하지 않으며, 삶 속에서 예술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의 표현 방식을 제한 없이 탐구하고 있다. 완성된 답을 가진 사람이기보다 끊임없이 흔들리고 질문하며 다시 움직이는 사람. 수많은 경험과 시도 속에서 자신만의 움직임과 표현을 찾아가며,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깊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Crossover.

그레이바이실버 | Gray by Silver

그레이바이실버는 피아노, 보이스, 대금, 드럼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2016년 결성 이후 현대음악, 재즈, 클래식, 민족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가 만나는 회색 지점에서 한국 예술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체코 ‘컬러즈 오브 오스트라바’ 대극장 공연과 미국 뉴욕 링컨센터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EFG 런던 재즈 페스티벌 로얄 알버트 홀 공연과 홍콩공연예술엑스포 공식 초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일본, 덴마크 등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3집 「나무의 시간」은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포러리 음반상을 수상하며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이한빈 | HanBin Lee (Piano & Composition)

• 이한율 | HanYul Lee (Voice & Lyrics)

• 김태현 | TaeHyeon Kim (대금)

• 박예닮 | YeDarm Pak (Drums)


미즈코시 토모 | Tomo Mizukoshi (Choreography · Movement)

미즈코시 토모는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댄서이다. 키사누키 쿠니코(木佐貫邦子)를 사사한 그는 2014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해 극장, 아트 스페이스, 산촌의 민가 등 국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신체 내부의 미세한 반응과 신체·공간·환경 사이에 생겨나는 것들, 그리고 순간적으로 피어나는 신체 감각을 단서로 자신만의 표현을 탐구한다. 음악가, 현대미술가, 화가, 영상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과 창작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자체 기획 프로젝트인 ‘KAIKOH project’를 비롯해 연극, 게임, 모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카사이 아키라(笠井叡), 카미무라 나오카(上村なおか), 카사이 미즈토(笠井瑞丈), 이토 치에다(伊藤千枝)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8 솔로 댄스 페스티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Jazz.

김가온 | Kaon Kim(Piano)

김가온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 이론전공을 졸업한 후,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 음대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다. 1집 「Un/Like the other day」, 2집 「Prismatic」을 비롯해 다수의 앨범을 발표한 그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다카츠키 재즈스트릿’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예술의전당 최초 재즈 기획 공연 ‘아티스트라운지-김가온트리오’, 세종문화회관 기획 ‘재즈의 발견’ 등 수백 회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또한 KBS ‘더 콘서트’, MBC ‘수요예술무대’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성수 | Sungsu Kim (Double Bass)

김성수는 더블베이스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001년부터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라트비아 등 유럽을 무대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 European Keep an Eye Jazz Award에 입상했으며, 2018년 노르웨이 팝재즈 보컬 잉거 마리의 정규 앨범에 베이시스트로 참여하는 등 정평을 받고 있는 베이시스트이다.


박유라 | Yura Park (Choreography · Movement)

박유라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무용가이자 안무가, 기획자, 퍼포머이다. 한국전통무용을 공부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안무를 전공했다. 프랑스 무용단 Le Guetteur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귀국 후에는 국립현대무용단을 비롯한 여러 공연 현장에서 다양한 안무가들과 협업했다. 이후 독립적인 안무 작업을 시작해 ACC 아시아문화전당, 서울무용센터, 대학로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작품을 발표해 왔다. 즉흥을 단순히 정해지지 않은 움직임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과 사물, 타인의 움직임, 공유된 환경에 놓이는 몸으로 여기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창작 방법으로 탐구한다.


Free music.

박창수 | Park Chang Soo (Piano)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박창수는 70년대 말부터 실험적인 퍼포먼스와 즉흥연주를 시도하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는 1986년 바탕골 소극장에서 뮤직 퍼포먼스 「Chaos」로 정식 데뷔했으며, 1990년 일본 동경국제연극제에서 발표한 작품 「Requiem I」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품은 퍼포머로 각인되었다. 2003년부터 10여 년간은 무성영화에 즉흥연주를 입히는 작업에 주력했으며, 최근에는 「박창수의 프리뮤직 – 침묵을 자유롭게 하다」(2019, 2023, 2025)를 통해 즉흥음악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다.

자신의 예술작업의 일환으로 2002년 하우스콘서트를 시작한 그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공연문화를 만들어냈으며, 풀뿌리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제70회 서울시문화상과 2023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오쿠야마 바라바 | Barabbas Okuyama (Choreography · Movement)

오쿠야마 바라바는 2001년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부토(舞踏) 무용단 ‘다이라쿠다칸(大駱駝艦)’에 입단하여 부토계의 거장 마로 아카지(麿赤兒)를 사사했다. 2016년 다이라쿠다칸을 퇴단한 이후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기획 단체인 'PROJECT BARABBAS'를 설립하여 이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수의 솔로 및 듀오 작품 발표 이외에도 다양한 국제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컨템포러리 무용수들의 안무 작업 참여는 물론, 뮤지션과의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영상 및 연극 작품 출연 등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부토 고유의 신체법을 바탕으로 무대 위 깊은 긴장감과 강한 구동력을 지닌 방식(자세)을 보여주며, 서로 다른 신체 및 타 영역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환불/취소 안내>

환불은 아래의 기준에 따릅니다. 


- 공연일 3일 전까지: 티켓 금액의 20% 공제 후 환불 

- 공연일 1일 전까지: 티켓 금액의 30% 공제 후 환불 

- 공연당일: 환불 불가 


※ 공연 주최 또는 연주자의 사정으로 공연이 취소 또는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는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 청소년 할인의 경우 공연 당일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