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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8월 15일 (금) 7시 출연: Cafe Latino | 카페 라티노 - 니콜라스 지오르다노(바이올린/우루과이), 에두아르도 후아레즈(바이올린/멕시코),  아나 마가리타 에르난데스 모고욘(바이올린/콜롬비아), 아리스티데스 리바스(첼로/베네수엘라),  루이스 아리아스 폴란코(더블베이스/에콰도르), 브루노 에르난데스(오보에/멕시코), 라울 베르가라(퍼커션/칠레)    후원: 주한멕시코대사관, 주한베네수엘라대사관, 주한에콰도르대사관, 주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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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라틴음악, 내겐 한 여름밤의 꿈. (407회 하우스 콘서트)

평소에 좋아하는 교수님을 따라 율하우스를 찾아갔습니다.   공연이라고 하면 항상 지정된 좌석에 앉아서 조용히 관람하고 끝나면 소리지르고 박수치는 것에 익숙했던 저는 하우스 콘서트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좌석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살을 부딪히며 공연을 들으니 또 새로운 맛이 있었습니다. 오는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듣는 모습 자체가 상당히 생소했습니다. 그리고 좋았습니다. 나름 매봉역 근처에 산다고 생각했는데 407회가 되는 하우스콘서트를 이제야 접한게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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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8월 9일 (토) 7시 출연: 앙상블 송퓌르    - 김은정(Violin), 서민정(Violin), 한연숙(Viola), 이상경(Cello), 이혜진(Piano) 정송근(0959) Fantastin Concert! 멋지고 귀한 음악 잘듣고 느끼고 갑니다 *** 오늘 처음 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4466) 처음 이런 공연을 관람했는데, 굉장히 멋있었다 또 오고싶다 *** 왠진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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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 406회 하우스콘서트~(*^_^*)

좀 일찍~~저녁도 먹고...커피까지 한 잔 마시면서 여유를 부리며 도착했습니다. 하콘에 들어서니 대여섯 명 정도 오셨네요...ㅎㅎ.... 이렇게 일찍 도착해서 자리를 골라가면서 앉아보기는 처음입니다. 매번 허둥지둥.... 겨우 끼어 앉아야만 했는데... 이번 406회는 자리가 넉넉해서... 두 다리 쭉~뻗고 보는 이도 많았습니다. 물론 에어컨도 빵빵~~하게 아주 시원했습니다. 1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마치 모차르트가 어디선가 툭~ 튀어나와서 지휘하고 있는 듯... 모차르트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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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8월 8일 (금) 8시 출연: 트리오 제이드 | Trio Jade   - 이효주(Piano), 박지윤 (Violin), 이정란 (Cello)   김선희(3319) 친구 따라 행복한 시간 느끼고 갑니다. 이렇게 많이 그냥 받아도 되는건지 감사해요. 그리고 이곳을 사랑할 것 같아요. 이경미 첫 방문!! 처음 느끼는 새로운 경험!!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한 전율. 오래도록 흥분됨이 가라앉지 않을 듯.....! 그 흥분을 와인과 함께.....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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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트리오 제이드 - 음악이 훅훅 날아오다

좋아하는 이효주, 이정란씨가 함께  하우스콘서트 무대에 나오기에 동호회에 번개를 쳤습니다. 그냥. 뻥 하고.. 와,, 그런데 생각보다 꽤 많은 분들 열 분이나 함께 하셨네요.. 오,, 무려 산행 동호회인데 말이죠 ㅎㅎ 그렇게 찾아간 연주회 공연 일시는 2014년 8월 8일 저녁 8시. 중국에서 좋다고 하는 숫자가 3개 겹치니 그 기운이 우리에게도 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합니다. 이곳은 바닥에 자유롭게 앉는 곳우리 회원 님들도 벽에 등을 기대고 착석.하우스콘서트의 주인인 작곡가 박창수씨의 인사여기가 사우나냐고 묻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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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내게로 다가온 날(404회)

오랜만에 만난... 허대욱님... 손가락을 보면서 왠지 익숙했던 홍경섭님..... 홍경섭님은 지난번 연주에서 손가락이 인상적이었나봐요..   어~ 전에 봤던 그 손인데.... 그 생각이 젤 먼저 떠올랐거든요. 허대욱님의 연주는 지난번과 아주 많이 달랐어요. 자연스럽고 유머스러우며 관객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 역시 해설이 있는 연주는 참 좋습니다~~~^^ 원래 재즈음악은 별로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완전히 탈바꿈해서 제게 다가왔습니다. 오래도록 귓가에 맴돌것만 같은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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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th 14.7.31 공연 ] 첫 하콘을 경험하면서.

더운 날씨에 회사생활에 지쳐가는 중.회사 지인을 따라 처음 가게된 곳.매봉역에서 내려 천천히 따라가면서 설마.. 이런 곳에 공연장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골목을 따라 들어섰습니다.가는길에 요즘은 보기 드문 도서대여점도 보이고.. 어쨌든. 어느 카페가 있는 건물 우측에 지하로 향하는 계단으로 들어가면서 예전에 한번  찾아가본 홍대 소극장 느낌도 들었으나, 그와는 달리 나무로 만들어진 왠지 모를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에 분위기 좋은 카페 느낌도 낫더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발을 벗고 편하게 들어가서 듣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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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31. 하콘 스케치 by 현서

404회 하콘. 결혼하시더니 더욱 편안해진 모습을 보이시던 허대욱님. 더블 베이스로 드럼 역할까지 하시고 아이의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시던 홍경섭님. 오랜만의 만남.. 참 반가웠습니다! ^^ 제가 요즘 사랑하는 하콘 구석자리. 그 자리에서 바라보는 피아노치는 남자의 뒷모습.. 특히 날개뼈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것은 아몬드 초코볼 만큼 달콤고소하게 재미있는데 .. 목욜에도 자리사수!;;; (표현은 다소 변태적일 수 있으나.. .. 음악이 만들어지는 근육의 움직임을 보고 있노라면 무용의 몸짓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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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7월 31일 (목) 8시 출연: 허대욱(Piano), 홍경섭(Double Bass) 이준희(8808) 처음 공연을 보기 전, 피아노와 더블베이스의 만남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연주자님께서 잘 연주해주신 덕인지, 듣기가 정말 좋았다. 그리고, 연주자님께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이 무대의 장점이자 즐길 수 있었던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음악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와서 다른 연주자님을 만나, 그 연주자님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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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_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sing us a song tonight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And you"ve got us feelin" alright -보통, 계절별로 귀에 감겨드는 음악이 다르다.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이_나 역시도, 재즈는 가을, 찬바람 불어오기 시작할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그_러한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정말 갑자기,허대욱님의 피아노가_ 그리도 생각나는 것이다.분명, 나는 그분을 약 2년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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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공연후기.

지방에서 음악학원을 하고 있는 친구의 서울나들이를 계획하며 공연을 찾는 도중 하우스 콘서트를 알게되었다. 참여방법을 읽어보니, 예약이 안되고 줄서서 기다리면 되고, 처음 올경우 "용기"만 있으면 된다고..용기? 나에게 가장 결핍되어있는 그것. 뭔가 쑥쓰러운 일을 시키기라도 하는건가?음악적 지식,경험이 전무한 나는  왠지 그부분이 신경쓰이긴했으나, 친구를 위해 강행.친구에게 하콘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더니, 정말로 펄쩍 뛰며 좋아했다. 친구는 최근 지방에서 하콘을 하고 싶어 관련서적을 찾아 읽고 있었고, 박창수님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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