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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하우스 콘서트 관람"기"

잠이 오지 않아 컴퓨터를 켜서 음악을 듣고 이것저것 하다가 엊그저께 있었던 하우스 콘서트가생각나서 홈페이지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난 토요일을 떠올리며 관람기를 씁니다 ^^---------------------------------------------------------------------------------------실기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초조하던 주말.. 은희의 초대로 처음 하우스 콘서트에가게 되었다. 이야기는 몇번 들었지만 어떤 장소에서 어떤 식으로 하는지 몰랐었기에 매우궁금했고 이번엔 은희가 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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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 120회 Piano Trio Klasse

String Shower.현의 울림으로 흠뻑 젖은 감성.처음으로 찾은 하우스콘서트에서 이토록 벅찬 감동과 조우하게 될지는 몰랐다.처음으로 간 낯선 장소. 처음 들어본 연주곡. 이런 것들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것은,따뜻한 나뭇결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와연주자와 내가 속해있는 음으로 가득찬 공간,사람과 사람과 사람들이 함께 있으므로 생겨날 수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 때문이었으리라.차이코프스키의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각 곡의 연주 시작과 끝에 음악의 이해를 돕기 위해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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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회 House Concert 관람기.

Musika 이후 8개월여 만에 다시 찾은 하우스 콘써트였습니다. 처음 찾았을 때의 새롭고 약간은 이질적이기도 한 느낌이 이제는 친근함과 정다움으로 다가와소박한 문패의 글씨가 어찌나 반갑게 느껴지던지요. 하루종일 고단했던 발을 구두에서 해방시켜[맨발]로 마룻바닥을 밟는 순간 하우스 콘써트는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피아노 솔로나 바이올린이 아닌 현악 앙상블을 그토록 가까운 거리에서 겪어본 적이 없어서연주자들의 격정이 아무런 여과없이 전달된다는 것이 처음에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그 느낌들이 너무 거세게 휘몰아쳐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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