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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잠시 다른 세상으로 떠나다

늦은 시간이지만,지금의 마음을 바로 써버리지 않으면조금이라도 퇴색될거 같아서이렇게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마음이 참 벅찹니다이런 공연이 얼마 만인지,아니 어쩌면 처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언제부터인가 기대를 하면 그보다 더 큰 실망이 따름을 알기에그저 적당히.. 기대도 실망도 하지 않았더랬습니다그런데 용기를 내어 처음 찾아온 하우스 콘서트의 공연은기대 이상, 아니 상상 이상이었습니다혹시라도 늦게 가 참석하지 못하면 어쩌나공연이 별로면 어쩌나 이런 저런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었던 오늘 공연.마치 숨을 쉬는 듯 살아있는 생물로 보였던 악기,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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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다는 것

오랫동안 만났던지라 헤어지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던 사람이 있었다.자, 그럼 이제 안녕... 이라고 한 이유가 두리뭉실하긴 했지만 사실은 서로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헤어지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고이제쯤 됐겠거니… 생각하던 차에 그에게로부터 연락이 왔다.날씨가 너무 좋으니 바람이나 쐬자는 전화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접고 나가 밥을 먹은 후, 변두리 외진 유원지를 천천히 걷던 중 그가 물었다.“저거 타지 않을래…?” 놀이기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놀이기구라면 질색인 나에게 범퍼카를 타자고 했다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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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회 하우스 콘서트를 다녀와서....

생전 처음으로 콘서트라는 곳을 갔습니다....원래 콘서트라는 곳을 가보고 싶었지만 아는 것도 없고....클래식이라는게 뭔가 엄숙한 분위기 이고....돈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고 가면 안 될거라는 생각에 섣부르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러는 가운데 음악을 전공하는 여자친구를 만나서....정말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되었습니다....쇼팽에 대해서 알기는 했었죠....음악에 대해 아예 담을 쌓고 살았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하지만 직접 연주하는 것은 정말 처음 봤습니다....그냥  CD로 듣는 것과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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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토요일 음악회

일때문에라도 여러 공연들을 그래도 자주 보는 편인데요.오늘처럼 마음이 열린 즐거운 공연은 참 오랜만이였습니다.하우스콘서트라는 즐거운 형식과 공간의 편안함.박창수님의 오신 분들을 대하는 편안하고 배려있는 말씀."공연 보실 때 허리아프실테니 밖에 구경도 하고 그러세요...."사실 이런 말들이 작은 것 같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마음을 열게 하는 것 같습니다.오늘 피아노 연주는 최근에 피아노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제게더할 수 없이 즐거운 선물이였습니다.매력적인 연주자님의 외모덕분에 가끔은 눈을 감아야 집중이 될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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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네 남자와 함께 한 friday night~!

아래 관람기에서 살짝 언급되었던... 그,, 꽃미남 네 명 사이에서에그쉐이커를 연주했던 장본인입니다... 헷,,,^^;;처음 간 하콘에서 연주까지 참여하게 되서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촉촉히 내린 그 날의 단비처럼 everbrass의 공연은 너무도 좋았습니다.얼결에 관람자에서 연주자로 바뀌고 보니 제가 뽑힌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무대에선 맨 앞줄밖에 안보이더라구요,,박치라 생각한 적은 없었으나3번이나 박자를 틀리고보니 너무 두근대고 긴장해서,, 라고 변명을~마지막도 제 박자에 맞춰주신 everbrass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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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여도 괜찮아

원래 잡식성이기도 하지만최근 몇 년 사이에 SF책을 꽤 보게 되었는데요살면서 이런 장르에 관심을 가질꺼라고는 생각을 그다지 해본적은 없는데이 쪽 책들을 보면서 이상한 버릇이 하나 생기긴 했습니다순간 순간 혹시 이거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가상현실…? 내지는 누군가 내 머리속을 조정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자주 하게 됐다는거죠.예전에 사무실에서 매일 아침 메치니코프 라는 이름의 야쿠르트를 마신 적이 있습니다늘 일어나는데 바빠서 아침이란건 도저히 챙겨 먹을수가 없으니저거라도 챙겨먹자.... 라는 마음에 난생 처음 야쿠르트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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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콘의 스텝이다.

금요일,하콘의 스텝들은 분주하다.1층에서는손님들을 맞이하랴안내전화를 받으랴와인파티에 쓸 음식을 준비하랴가끔은 신발정리까지작지만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고,2층에서는사진을 찍고, 녹음을 하고, 비디오 촬영을 하고,심지어 불을 껐다 켰다 하는 조명 담당까지더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이 많다.대부분 1층에서 일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나는,공연을 보지 못할 때 2층에 있는 다른 스텝들을 부러워 한다.하지만 돌아오는 답들은 하나같다. ‘선애야, 나도 공연을 보는 게 보는 게 아니야.’‘언니, 공연을 보는 게 보는 게 아니야.’‘나도 공연을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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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0일의 흥분

TV앞에 앉아 우두커니 화면을 응시했다.몇번째 곡이지? 이건 뭐지? 폴카인가?화면 속 연주자들의 연주를 보고 듣던 중 금관악기가 아닌 다른 소리가 들렸다.찰랑 찰랑 찰랑.그 소리를 찾아 화면을 샅샅이 훑었다. 어디에서 나는 소릴까?연주자의 움직임 속에서 소리가 나는 곳을 찾고는 그만 웃어버렸다.노래방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그 현란한 탬버린 연주동작이란! 이번 공연 또다른 백미가 아니었을까.더이상은 TV화면을 통해 공연을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한 곡이 끝나고 박수소리가 시작되기 무섭게 공연장에 올라가 계단에 자리를 잡고 앉아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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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그 이상!

그 날의 공연이 기대되었던 것은...생김새도 번쩍번쩍하다 못해, 이름마저도 금(金)관악기인 그들과의 조우뿐만은 아니었다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이국적이기까지 한 프로그램 중의 amona 와 sarangen amuna hana 뿐만도 아니었다.나와...생년월일이 같은...지구 저편의 그 사람을 한 번쯤은 만나봐야 할 것만 같았다.(이런이런..이렇게 나의 나이가 밝혀지는 군요...쩝쩝..)EVERBRASS 멤버들의 프로필을 읽어가면서, 주책맞게도 낯익은 숫자들이 그저 반갑기만 했다.자기보다 어린 줄 알았다는 IGOR씨의 말에 급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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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 공간.

하우스 콘서트를  알고 지낸지가 별써 4년 째 가 되어 가네요. 그동안 147 회 공연까지 딱 2번 가 보았지만. 그 2번은 저한테는 제가 아닌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그저 생활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치여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삶속에 묻혀서 살아 가고 있는 저한테  하우스 콘서트는 생활의 일탈 과 같은 또다른 세상 또다른 나를 만나는 ... 이번  공연은  행복하면서도 여유로운 나를 발견 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하찌와 TJ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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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 그 아름다운 만남..

내가 하콘을 어떻게 알았지? 어제 공연이 끝나고 문득 떠오른 의문점.. 분명 나의 자의로 이곳에 발을 디뎠는데 내가 어떻게 이곳을 알게되어 동료언니와 같이 이곳에 발을 디뎠는지 영 기억이 안난다.하지만 항상 나타나는 나의 건망증과 침해 증상은 신경 안쓰련다.다만 내가 어제 그곳에서 보았던 열정의 냄새와 내 몸에 마구 퍼져왔던 자유..을 만끽한 것만으로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값진 하루였다.7시에 연희초등학교에 하차했다.8시에 콘서트 시작인데 길치인 관계로 서둘렀던 탓도있고 생각보다 찾아오는 게 어찌나 쉽던지..연희동의 굳게 닫힌 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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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회 하우스콘서트 하찌와 TJ.

(지극히 개인적인 하콘관람기)147회 하우스콘서트 하찌와 TJ.따문따문 들린 하콘 삼년차지만,앰프 빠방하게 올린 스탠딩 공연은 처음 봤습니다;오늘, 민원신고 들어오진 않으셨는지.ㆀ덕분에 무척 흥겨웠습니다만. 헤헷;몇번이나 오고서, 오늘에야 이렇게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제는 몇 번 발을 들이고 그곳에 앉아있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이 홈페이지의 문턱이 제게 낮아졌어요. 글 올리는거 좀 어려웠는데. 하콘의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전 이 세가지를 꼽습니다. 하나는, 작고 편안한 "집".(보통은) 앰프를 통하지 않고 직접 들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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