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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정 : 12월 29일(월) 오후 7시 30분 출연 : 앙상블 리드미코 / 소근커플 / Flute김세현 Violin유호진 Piano반검서 / 홍경섭의세째베+1 / Viola이한나 Piano우래형 / Soprano한예진 Piano이상준 / 쿠데렐라 / Piano 김예지, 스타니슬라프 오쏩스키 / YULStringQuartet&Friends / Violin고소현 Piano조은샘 / 생황 김효영 대금 이아람 Cello 김시내 Piano 윤정아 (1413) 좋은 연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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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2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2월 16일 (화) 8시 출연: 인도바나나어린이합창단 서한별(5859) 저도 교회 성가대를 하는데 요즘 크리스마스 예배 때 캐롤이랑 율동한다고 해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우리 율동은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느껴졌어요. 유재은(0909) 바나나합창단천사들♡ 추운 겨울날 마음이 참 따뜻해졌네요 :) 항상 꿈을 갖고 멋진 리더로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4학년 최아리(2258) 인도바나나합창단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피부색이 달라도 하모니로 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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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2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2월 05일 (금) 8시 출연: 이신우(작곡)         이경선(Violin), 윤혜리(Flute), Frederic Chiu(Piano) 한성숙(2375) 우리 가족 모두 온건 처음인데... 작곡가, 연주자 분들을 같이 뵈니 기념이 되네요^^ 바이올린을 배우며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인 아들, 피아노, 플룻을 배우는 딸, 아이들 서툰 연주에도 감동받는 남편, 앞으로의 공부가 힘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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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바이오린, 플릇, 이 신우, 하콘. 하나

피아니스트의 손가락 하나, 한음이 마법을 부리고 춤을 추면. 플릇 연주자의 숨소리 하나, 폭풍과도 같은 무게감에. 바이올린 연주자의 현의 시작, 어둠속의 여명이 공간을 감싸는. 이모든 것들이 만나 작곡가의 생각 하나를 만들어 내고 느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연주자에게 미안한니다. 뿜어져 나오는 열정에. 나는 너무 성의 없이 앉아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럴수록 자세를 고쳐 앉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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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감상에 푹!~ 빠졌습니다^^*

저도 이제 늙어가나봅니다. 옆지기 성화에 못이겨 아디도 가입하고 감상문을 씁니다 ㅠ.ㅠ저는 크라식보다 경음악을 즐겨듣는 편인데.. 직장관련으로 음악회와 각종문화 공연행사에는공연전 얼굴 도장만 찍고 사라지고 했습니다.  초대장만 받아봤지 돈을내고  입장한다는건 솔직히 제 지갑이 허락 안 했습니다.  처형과 아내와 딸이 메니아라서 여러번 가자고 했지만핑게되고.. 그러다 우연히 현악4중주 감상하고 나름대로 괸찮네~~^^  생각중......이번 섹스폰 연주 감상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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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2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29일 (토) 7시 출연: S.with(Saxophone Quartet)        여요한 (Soprano Saxophone), 김수룡 (Alto Saxophone)        최영헌 (Tenor Saxophone), 장원진 (Baritone Saxophone) 김다혜(0798) 수능 끝나고 다시 돌아온 하콘:) 여전히 아름다운 소리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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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 420회 관람후기 올립니다 ^0^*

ㅡ하우스 콘서트 관람 후기 2014.11.29. 7pmㅡ 나에게 처음 하우스콘서트의 시작은. 늘 일요일 오전이면 시작되었다. 비록 오디오에 CD를 넣고 때에 맞춰 음악을 바꾸어주는 아빠는 연주가가 아닌 DJ였지만, 아침 알람대신 조용한 선율로 깨워주시던 사랑이 아마 하우스 콘서트의 시작이지 않았나 싶다. 반가운 음악들이 있었다. 첫 번째 순서에 하우스콘서트 장을 가득 매웠던 ‘The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 가 주인공이었다. 늦잠 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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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1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21일 (금) 8시 출연: 아카펠라그룹 라울         천수진(Bass), 이지영(Alto), 연규환(Tenor), 김성엽(Tenor), 전한민(Baritone) 정동진(1067) 라울공연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들으러 올게요. 안수민(0896)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하우스콘서트 형식의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어 어디서든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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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1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14일 (금) 8시 출연: 조지현 (Piano) 朴佑眞(****) 오늘 공연을 보고 나서 느낌 점은 음악이 人間의 마음을 다스리고 기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겁니다. 윤선우(8438) 오늘 처음으로 하우스 콘서트를 관람하였는데, 뜻하지 않은 기회로 온것이었지만 생각보다 멋진 장소와 공연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김은양(2012) 앵콜곡, 오늘 이 곡 들으러 왔네요! 연주자분 어여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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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7일 (금) 8시 출연: TENGGER        _ 있다Itta (Harmonium, Voice) , 마르키도Marqido (Analogue Synth, Theremin, etc.) 강화숙(0639) "일렉트로닉 밴드!" 50대 중반을 넘긴 지금 도저히 이해할 수도, 감상할 수도 없는 어려움이다. 그래도 알지 못했던 인도의 손풍금이나 꽃목탁을 알게 되었다는 모르는 것에 대한 앎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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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31일 (금) 8시 출연: neoN Trio        _ Karin Hellqvist(Violin), Yumi Murakami(Flute), Heloisa Amaral(Piano) 최소리(0321) 나무로 둘러싸인 소규모 지하공간에서 악기의 음색과, 음향, 테크닉이 과장되지 않게 사람에게로 다가오는 것이 신선했다. 큰 홀에선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나무컨테이너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네온 트리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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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24일 (금) 8시 출연: Trio Grisart with Caspar Frantz ***(5907) 클래식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특이한 연주법을 느끼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연주자들의 표정과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이 가을 밤. 친구와 언니와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중학교부터 함께 해온 정말 좋은 친구거든요. 배재현(3691) 처음 경험한 하우스콘서트– 연주자의 숨결과 주고받는 눈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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