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있는하우스...하우스콘서트
하우스콘서트...소박한푯말을닮은 밝은 미소의 스탭언니 ,래트,코카 ,시츄.(이름이 이렇다)가 나의 첫 하우스콘서트 방문을 맞이하여주었다. 지방에서 네비게이션을 의지해 이곳까지 무사평탄 ,오늘은 느낌이 좋아... *^^*주인장 박창수님의 첫인상 만큼이나 온화하고 단백한.. 건빵 같다고나 할까..꾸밈없이 씹을수록 단맛도나고..질리지않구 자꾸먹고싶어지게되는 ..모든스탭분들또한 그러했다.불이라도 날것같았던 연주 ..땀으로 젖는 권혁주님과 김선욱님 의 모습을 보면서 30도가 넘는더위라지만 ..감히 덥다 말할수없으리라본다. 누가 얼마만큼 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