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이님의 모노 콘서트를 보고,,,^^
오늘 아침,, 눈을 뜨며 느껴지는 설레임,,,몸을 일으켜 밖에서 들어오는 눈부신햇살에 감사함은,,,,뭔지모를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를 채울수 있다는것은얼마나 행복한 일인가그렇게 하우스 콘서트는 이름만으로도 나에게 행복을 주는 그런,,,,그곳으로 향하는 마음은 가볍기만 한데가는곳마다 차들로 막히는길은 나에게 작은 태클을 거는듯,,,ㅎㅎ그곳에 도착했을때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쁜대문,,하우스콘서트의 이쁜 팻말이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미소짖고,,,마당에 들어섰을때 반겨주는 리트리버와 코카역시 정겹게 느껴집니다강아지들의 이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