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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2015년 3월 2일(월) 8시 출연: 권혁주(Violin) 김호정(Cello) 구자은(Piano)     홍명희(2970) 열정적인 공연 연주자들의 뒷모습은 선율을 한층 느끼게 하더군요. 새로운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김영롱(9308) 오늘 하루 좋은 곡으로 힐링했어요~! 저의 음악관을 넓히는 인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좋은 음악 잘 들었어요♡   신진재(5034) 첼로를 배우기 시작한지 한달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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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2015년 2월 23일(월) 8시 출연: Wald Ensemble(발트앙상블)         정원영(Violin), 이희명(Violin), 권명혜(Violin), 최경환(Viola), 유완(Cello), 배성우(Cello), 박종해(Piano), 김재원(Piano)   최정인(3391) 음악 속에 풍덩 빠져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   ***(****) 두번째 곡. 무섭고 슬펐어요.(스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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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름악. 서울.

'편안한 조명. 저기 검은 신사가 다리를 쭈욱 펴고 앉아있다. 그리고 난 그 신사와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신을 벗는다.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 찬 말 그대로 하우스 콘서트였다. 한 편의 탱고와 러시안 클래식을 vvip 좌석에서 나만을 위한 초고화질 공연을 본 느낌이었다. 서울의 밤 하늘이 그대로 공연장의 벽이 되고, 하얀 마루와 높은 천장은 그 자체로 울림이 퍽 멋스럽다. 얼굴에 그림자가 져도 상당히 멋있구나 느꼈던 시간이었고,  긴 말 필요없고 일단 보시라, 권하고 싶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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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2015년 2월 9일(월) 8시 출연: Trio A.S.K.         김대식(Violin) 김송미(Cello) 위대현(Piano)  명요셉(2244) Bravo. 쇼스타코비치! 불협화음. 서로 맞지 않는 화음으로 열심히 자기 멜로디를 노래하는 비극이다. 그래서 슬프다. 열심히 노래하지만, 너는 너. 나는 나. 그냥 그렇게 시작하고, 마치는 노래. Bravo! 최나영(4612) 맛있는 음식이 입속에서  눈녹듯 사라지는 것처럼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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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2015년 2월 2일(월) 8시 출연: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이지연(Piano) 지백(Flute) 이동욱(Sop. Saxophone, Clarinet) 여현우(Ten. Saxophone)           신영하(Trumpet) 정중하(Trumbone) 송인섭(Double Bass) 유성재(Drum)  김 명(5665) 두번째 하콘에 왔어요. 7살이 된 딸은 째즈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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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2015년 1월 26일(월) 8시 출연: Alla Classica         최현정 (Baroque Violin), 강지연 (Baroque Cello), 정수경 (Fortepiano) 김태희(3132) 오늘 연주회 정말 잘 들었습니다. 포르테피아노와 바로크 바이올린, 첼로의 아름다운 3중주를 들으며 그 시대의 여인이 된 것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잘 모르던 작곡가들의 아름다운 음악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경원(006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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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2015년 1월 19일 (월) 8시 출연: 박수원 (Harp)         조소아 (Flute), 오정현 (Double Bass), 이소현 (Piano) 홍진희(****) 박수원 연주자의 연주가  최근의 힘들었던 일상에 쌓인 피로를 해소해주기 충분했습니다 고해경(3324) 멀리서 듣던 하프연주를 그것도 하프로만 들을수 있어서 행복한 저녁이었어요 드뷔시의 달빛은 하프랑 정말로 잘어울리는곡 평소 잘듣던 곡들이라 더욱더 좋았어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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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2015 신년음악회 일시: 1월 12일 (월) 8시  출연: 이한나 (Viola), 김다미 (Violin), 손한요 (Clarinet), 박진우 (Piano) 정민채(2207) 하우스콘서트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가지 멜로디와 처음 듣는 비올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우스콘서트 파이팅! 홍새미(4697) 1. 활 끊어질때가 멋졌다. 2. 2015 최고의 공연이 될꺼에요! 3. 정말 즐겁다!_! LOVE + GOOD 삼남매 모친 이은주(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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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회 신년음악회 관람 후기

좋은 음악, 좋은 연주를 듣는 시간은 꿈결 같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 지난 연말, 갈라콘서트에서 이한나씨의 비올라 연주를 처음 듣고 신년 음악회에도 와야겠구나, 생각했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하고 거침없는 연주에 대한 기억. 신년음악회에선 다른 악기들과의 호흡이 돋보였다. 이를테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피아노와의 편안함, 파사칼리아에서의 바이올린과의 팽팽한 균형감, 브루흐에서 보여준 클라리넷, 피아노와의 조화로움. 그리고 그 모든 곡의 중심에 그녀의 깊고 풍부한 울림이 있었다. 그 깊은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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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분이 더 좋았던 424회 신년음악회~~~(*^_^*)

2015년 신년음악회는 2014년 신년음악회처럼 바이올리스트 김다미님과 함께했습니다. 특히 "비올리스트 이한나"님..... 하콘에서 김성진님을 뵌 이후... 비올리스트 한 분이 또 맘에 쏙~ 들어왔습니다. 이 분 공연도 꼭 챙겨보고 싶어졌어요... 피아노...클라리넷.... 이제는 편식을 하지 않고 음악회를 다니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하우스콘서트에는 깜짝쇼~가 있었습니다. 낮에 정신없이 바빠서 페이스북을 못봤더니.... 신년음악회 무료~~~ 공짜였습니다. ㅎㅎ... 저를 포함 다섯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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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척 하는 어른들을 위한 아이들의 개구- 바나나 합창단

많은 아이들이 노래하고 있었지만 내 마음은 닫혀 있고 귀 또 한 열려 있지 않습니다. 순간 한 아이의 개구스러운 웃음이 내 마음의 옹벽을 금을 만들었고, 또 한 아이의 작은 몸짓이 금을 그었고, 이내 많은 아이들의 노래 소리가 닫혀 있는 마음의 벽을.  모든 부정한 것들을 날려 보내니. 마음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일들과 사연이 담겨 있는 소리를 들으니. 모든 부정한 것들이 아이들의 강력한 힘 앞에서는 속수 무책이 었고. 그 마음이 나에게 들어 왔을때 그토록 철벽 같이 쌓여 있던 것들을 버려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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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9일 마지막 콘서트(갈라콘서트)~~~~

2014년 갈라콘서트는 하우스콘서트 이전 콘서트였습니다. 도곡동을 떠나 또다시 강북으로 이제는 예술의 거리 대학로에 드디어 장을 펼쳤습니다. 6시쯤 <예술가의 집>으로 도착해 요기저기 두리번~~두리번~~... 어두워서 하우스콘서트 장소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군요.~~ 안내표지판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예술가의 집 초입에 <하우스콘서트>라고 표시를 해주면 좋겠어요~~ 낮설기도 하고.....  아직 사람들이 도착전이라 조용하기만 했습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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