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5714
하콘,십센치,남성팬,사랑하는 사람과 모두함께

예,그렇습니다. 이것은 뒤늦은 후기,관람기입니다 저도 고상하게,아름답게,맨하탄 스타일로 쓸까하다가 그냥 솔직 구구절절하게 나열해 봅니다 이번 공연은 거의 다 비슷하시겠지만 저역시 10cm가 공연한다는 것을 계기로 하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장님이 이전에 오신분 손들라 했을때 10명도 안되더군요) 마침 10cm 공연을 언제갈까 보고 있었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한 공연장소. 하우스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소개글 등...

5713
7월 9일, 하콘에서 보낸 어느 여름밤.

지난 금요일 밤. 하콘에서 설레는 추억을 만들고 온 1人입니다 :)밴드 10cm를 좋아해서 공연을 한번 보러가야지... 하던 차에하우스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후다닥 달려갔네요.10cm의 음악을 듣고 싶은게 가장 큰 이유였지만 하우스 콘서트라는 색다른 장소와 매력에 끌려 고민할 것도 없이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나름 일찍 간다고 갔는데.. 이렇게나 인기가 많을 줄이야...앞에서 볼 수 있겠지, 혼자 속으로 생각하며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그나마 중간에서 본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네요.ㅋ먼저 unplugged 공연이라고 해서 어떨...

5712
10센치 하우스 콘서트 관람 후기.

1. 얼마전 인디록 패스티벌에서 게스트로 잠깐 나온 10센치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바로 팬클럽에 가입하고 공연 일정을 찾아서 온 것이 이 하우스 콘서트 였어요. 일단 현재는 반한 상태라 공연을 본 것만도 감사한데 -공연 짱이었어요 >_<b 무스피커 무앰프도 엄청 잘 어울리셨어요. -그 공간이 너무 좋아서 더 감사했습니다. 저린 다리도, 약간은 서툰 듯한 느낌도, 중간중간에 일어나는 헤프닝도, 사랑스러운 것이 아래 어떤 분이 댓글에 남기신대로.."대안공간" 이라는 말에 딱 어울렸다지요.조금은 불편할 때 더욱 자유로움을 느끼...

5711
257th The House Concert 10cm

이번에 처음 가본 하우스 콘서트 기존 내가 가던 공연과는 매우 색달랐습ㄴ다.항상 방방 뛰고 함께 소리치면서 즐기는 공연을 좋아하는 저에겐집안에서 사람들이 모여앉아 공연을 즐기는 것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그 공간에 앉는 순간 무언가 모르게 연주 소리에 맞춰 내 발은 박자를 타고있었고 그 공간이 너무나 작을 정도로 느끼졌습니다.또 마이크소리가 아닌 뮤지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더 귀에노랫말이 박히는 것 같았습니다.10cm와 같은 많은 인디밴드의 공연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더욱 좋았던거 같았습니다.하우스 콘서트라는 공연의 매력에 이...

5710
100709 10cm 257th the house concert

워낙 음악, 그리고 사람들(?) 그리고 공연장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 대치동에 살면서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홍대를 찾는 사람입니다. 일년에 딱 삼개월 동안 한국에 있어서 그런지 한 공연이라도 놓치기 싫어 다들 미쳤대도 그렇게 안간힘 쓰며 공연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서울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위해라면 부천, 제천, 광주, 인천 등등 부모님 걱정끼쳐드리면서 여자애 혼자 잘도 돌아다녔네요. 그렇게 음악을 끼고 살고, 공연을 즐기면서도 전 솔직히 말해 “막귀” 입니...

5709
훈훈했던 10cm공연

10cm때문에 알게 된 하우스 콘서트. 일반 저택같은 곳에서 공연을 한다길래 좀 특이하면서도 재밌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에게 초대받은 기분으로, 설레는 맘을 갖고 갔었습니다. 마이크없는 공연이라 더 기대했었는데 꾸밈없는 라이브와 연주가 정말 잘 와닿았던 공연이었어요~ 처음에 박창수님께서 의자대신 바닥에서 음악을 들어야 음악의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져서 음악을 더 잘 느낄수 있다고 하셨는데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겠더군요. 귀로...

5708
10cm와 함께한 하우스콘서트 관람 후기

우연히 하우스콘서트를 알게되어 오늘 처음 하우스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라이브홀이나 페스티벌 공연만 즐기던 저에게 하우스콘서트는 정말 새로웠습니다..엠프를 통해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진짜 그들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이 굉장히 매력적이였어요고민없이 바로 이 공연을 선택했죠 !^^공연전에 소개를 해주신 음악하시는 집주인? 사장님? ...^^; 그분이 박창수님이 맞으신가요?어떻게 이런 공연을 기획하실 생각을 하셨을까...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온몸으로 소리를, 진동으로 느끼려고 노력..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방안 가득 울리는 소리...

5707
나의 첫 번째 하우스콘서트, 7월 9일 십센치(10cm)

  난생 처음 "하우스 콘서트" 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10cm> 여러분 덕분이었죠. 이런 공연이 있다는 것 조차 알지 못했던 제게, 이 공연은 굉장한 설레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지낸 몇 주, 드디어 하우스 콘서트 디데이가 왔습니다. 긴장 반 걱정 반으로 매봉역에 내려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밥을 먹으면서 친구와 수다, 그리고 드디어 입장. 아담하고 아늑한 실내, 따뜻한 핀조명들과 가득찬 사람들. 처음엔 십센치의 인기에 놀랐고, 그 다음엔 아늑한 공...

5706
[256회] 크라잉넛 공연 관람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상혁입니다. 7월 2일 밤에 있었던 "256회 하콘 및 일일스탭 체험기"를 올립니다. 지난 금요일 공연 정말 재미있었죠? 15년차의 내공있는 밴드와 정말로 잘노는(?) 관객들 그리고 시원한 맥주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신나는 분위기에 취해 저도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하콘방문 4번째만에 드디어 아는 노래도 나왔고(지식이 습자지 수준;;;) 마음껏 소리치고 박수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앉아서 치는 북(?)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크고 매력적인 소리로 들렸습니다. 크랑이넛이 하콘에 도착했을때 저는 카운터 맞은편...

5705
어쿠스틱! 하콘스틱! 판타스틱!<Unplugged 시리즈 1. 크라잉넛 공연후기>

종종 내게 날아오는 하콘 메일. 이번 하콘메일에는 크라잉넛의 공연소식이 담겨있었다와우~! 얼마전 재상영한 주성치의 선리기연 영화상영회에서 만났던 행님들과 아쉽게 헤어져야 했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생각하고 공연 일주일 전부터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기달달달달 공연날만을 기다렸다막상 공연날이 닥쳐왔는데 회사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관계로 칼퇴근을 하기 상당히 눈돌아가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이 하콘 레터메일 받자마자 갈거라고 회사사람들에게 선전포고?를 해놔서 조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도봉으로 내달렸다"소...

5704
7월2일 후기!^^

조그만 베이스 엠프를 빼고는 전자적인 소리가 전혀 가미되지 않은 밴드사운드,한 외딴 숲속에서 모닥불 주위에 둘러 앉아 흥에 따라 음악을 만들며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아마 도시 한 복판에 있는 원목 인테리어의 콘서트장이 그러한 느낌을 더해주었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숲속에는 이런저런 소리가 다 들리겠지만그 와중에도 음악에만 집중하여 몰입하면 "지금 이런 느낌이겠지" 했습니다.연주자 각자의 개성들도 느껴지고,물리적인 면과 심적인 면에서 정말 가까운 공연이었습니다.더구나 오늘은 하루 스텝으로 와서조금이나마 공연 준비를 도왔더니음악이 무언가 ...

5703
크라잉넛 관람기

평소 크라잉넛의 공연을 갈망하던 저는 우리학교 근처, 수원대 축제때 크라잉넛이 공연한다던 헛소문을 듣고 굉장히 기대했다가 끝내 실망하고 돌아와야했던  한 여대생입니다. 학교 선배의 입소문을 듣고 오늘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고 가슴속에 행복을 담았습니다. 이어폰으로만 듣던 그들의 멜로디와 비트를 눈앞에서 -바로 앞줄에서- 듣다니, 꿈만같았습니다. 입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박수치는 내내 그들의 음악세계에 깊이 공감하며 손바닥 아픈줄을 몰랐습니다. 쇼맨십 또한 ...

  • 41
  • 42
  • 43
  • 44
  • 45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