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th sunny kim .. 그녀의 목소리 따라..그림을 그려본 시간들. 8pm / between springs
하우스 콘서트를 인터넷으로 알게 된건 6개월전..박창수 감독님을 만났었고, 하우스콘서트에 초대 해주신건 5개월전..아주 오랜 후에야 비로서 "하우스 콘서트"문을 열며 관객이 된 2월28일 ..봄과 봄사이 8pm.김선두님은 화백... sunny kim님은 vocal,vocal이 시를, 그림을 담아내기 위해 서로 마주했을 시간들..그 둘, 사람으로 만나다가.., 소리와 시와 그림이 만나다가..그리고는 서로가 서로를 담는 그릇이 되었으리라.....8pm.. vocal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