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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355.

<음악을 배우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모르는.. 그저 좋아하는 마음뿐인 사람이..  오직 느낌만으로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처음 맞아보는 하콘 번개.연주자가 누구일까..에 대한 궁금증은 당연한 것이었지만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하콘이니까..! 이름은 익히 들어 본..다수의 여성팬을 보유한..그의 이름만으로도 사람들로 하여금 "대박"이라는 표현을 하게 만드는..김.선.욱.  솔직히 나에게는.. 평소 좀 궁금했던 연주자 중 한 명이었을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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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음악은 잘 모르지만 하우스 콘서트를 만나면서 음악이 주는 감동 힐링을 느낄 수 있었 답니다 마음속에 늘 마치 첫 사랑을 그리듯 그리워 하면서도 삶이 바빠 시간을 내지 못했는데 과천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공연 티켓도 만원에...비가 와서 우산을 들어야 했지만 빈자리가 없었 답니다 우리도 하마터면 매진으로 티켓을 구하지 못할뻔 했지요  친구들과 함께 좋은 공연 즐기고 늦은 시간이지만 까페에 들러 얘기 꽃을 피웠답니다 오늘은 우리 모임의 품격이 달라 진거죠 하우스 콘서트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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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12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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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흥의 순간

원 데이 페스티벌이 열린 7월 12일,율하우스는 여느 때와 다름 없었다. 무척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는 것만이 조금 특별했다.빗소리와 함께 듣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트리오와 피아졸라의 사계는 사람을 감상적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습한 공기 때문에 한층 무거워진 악기 소리가 나를 기억의 밑바닥으로 끌어당기는 기분이었다.홀 바깥에서 리셉션을 준비하며 하콘과 함께 해온 날들을 곱씹었다.10여년 전 처음 하콘을 만났다. 하콘 대장 박창수 선생님의 공연이었다.나는 그때 음악이 나를 어루만지고, 내 손으로 음악의 손을 붙잡을 수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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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를 타고 흐르는 소리의 향연, 솔리스츠.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번 아이들 데리고 하콘을 방문했던 교사입니다. 이렇게 또 만나뵙습니다. 이번에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원데이 페스티벌 인천지역 계양구 솔리스츠 공연을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계양구는 우리가 사는 연수동에서 거의 끝과 끝입니다. 아침부터 교실은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살짝 술렁입니다. 겪어보지 않은 무언가를 향해가는 기다림은 그 자체가 떨림입니다. 그것도 열정시대를 사는 십대들의 공간에서는 때론 강한 전기 자극보다 더 강렬한 스파크입니다. 세 개반 아이들 약 80명을 이끌고 세 명의 담임교사가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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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21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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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회 후기] 새롭지만 친근했던 첫 번째 하우스 콘서트!

하우스 콘서트의 열렬한 팬인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예전부터 기회가 닿으면 꼭 같이 가자고 얘기를 나눴는데, 공연 당일 갑자기 연락이 오더군요.불금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던 찰나, 친구의 연락을 받고 지체없이 하콘 공연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공연장에 들어서던 순간, 사실 많이 당혹스러웠어요.마룻바닥에서 감상하는 공연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거든요.많은 분들이 방석 위에 앉아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한 표정으로 공연을 기다리고 계시더군요.저 역시 친구와 함께 방석 위에 앚아 설렘 속에서 공연을 기다렸습니다.저에게는 생애 첫 하우스 콘서트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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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라기보다는 듀오, 악기라기보다는 친구

더블 베이스를 볼때면 언제나 그 크기에 압도되곤 했지만, 오늘은 퍼포먼스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공연 전반적으로 "열심히"하고 "잘"한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연주의 연속이었는데, 지나치게 기교에만 초점을 맞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정으로 치우치지도 않았다는 느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정말 완급조절을 잘한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담백하고 깔끔한 연주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페르거의 곡에서는 각 파트별 테크닉 조화가 굉장히 균형감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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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14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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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들썩였던 날..

긴장감..설레임..이날 공연 전부터 끝날 때까지의 하우스콘서트 분위기였습니다.하콘과 처음 인연이 닿은 대만 출신 퍼포머 리핑 팅.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그저 인연이 닿은 후 리핑 팅의 공연 영상을 찾아보고는 "참 특별한 아티스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한편으로는 우리도, 관객들도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요.그리고, 하콘과 오래된 인연인 반수리 연주자 밀란드 다테. 예전 연희동 하콘 때부터 시작된 인연이라는데 개인적으로는 밀란드를 처음 만나는 공연이었답니다. 하콘 스탭들의 조용조용한 분위기, 뭔가 어두운(?)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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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7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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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31. 찰리정&도승은 공연후기

이번에 처음으로 하우스콘서트 공연 관람을 하게되었습니다.여러 연주회들을 가보았지만,이곳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본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무엇보다도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하는것 같아 더욱 좋았습니다^^매주 다른공연이 있다는것도 좋고정자세로 보는것이 아닌 가장 편한 자세로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큰 장점인것같아요~공연 후에 와인파티 역시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자주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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