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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1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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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참 좋은 하우스콘서트 :)

언제부턴가,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전시회/공연/콘서트를 보러가야지.그정도, 사치쯤이야.라고 다짐을 하고 실행에 옮겨왔었건만,지난 학기, 이번 학기, 마지막을 향해 가니, 영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움직이지를 못했었네요,사실, 이곳에서는_ 낯설어서 저어하던 레퍼토리도쉽게 다가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뭔놈의 과제며 pt가 그리도 쏟아지던지.다 핑계고, 제 게으름 탓이지만,너무나도 바하스러웠던, 듣는 순간 바하구나,싶었던,Largo들어가는 순간, 음악을 지금까지 잡고 있게 해준,피아노 10년 배우면서 밍기적 거리던 저를, 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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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회 하콘 관람기]

아침부터 눈코 뜰새 없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서울 놀러온 언니와 함께 하콘을 찾았습니다언니에게서 얘기로 듣기만 했지 하콘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마루에 옹기종기 편히 앉아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곳이라니잘 상상이 가지 않았는데, 막상 아담한 규모의 홀에 입장하고 나니아, 이런 곳이구나 싶더라구요 ㅎ.ㅎ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폭 파묻혀 피곤에 절어있던 몸을 쉬고 있었는데연주자 분들께서 들어오셨어요연주자들과 이렇게나 가까이 마주하다니!표정 하나하나, 뿐만 아니라 작은 숨소리도 생생하게 다가오는 경험이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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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27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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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회 The House Concert를 들은 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하콘을 만난 설렘이 남아있어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처음 오늘 하콘과 저에게도 어울리는 말이네요,,,몇달전에 서점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할까? 가고싶다  이런 맘에 검색창에다 하콘 찾아봤는데 나오는 걸 보고 너무 감동이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가야지 마음먹고 다가올 2학기 중간고사에 앞서 가기로 9월 말 공연을 한 달 전부터 혼자 예약하고 있었거든요...드디어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연주를 많이 들어 볼 수 있었네요..정신적으로 쉬려고 간건데....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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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 일일 스탭 체험기 - 스탭보다 관객이 더 쉬웠어요!

추석 연휴의 끝자락, 정말 우연하게 하콘의 일일 스탭이 된 지난 토요일, 처음에는 일손을 도와드릴 목적에 그곳으로 향했으나 막상 투입이 되니 두려움이 앞섰다. 평소 하콘뿐 아니라 수많은 공연장에 발도장을 찍고다니는 나로서는 여러 공연장들이 어색하기는 커녕 친숙한 편인데 역시 입장을 바꿔보니 달랐다. 관객으로 갈 때와 스탭으로 갔을 때의 이 크나큰 차이점이란...관객으로 갔을 때는 입장하여 공연만을 즐겁게 보면 그만이었지만, 스탭으로 미약하게나마 일을 하려니 소소한 것부터 눈에 밟히지 않는 것이 없었다. 입장할 때 관객들이 신발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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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을 얻은 듯한 하우스콘서트~(*^_^*)

추석연휴~~~ 그 끝자락에 있었던 하우스콘서트.... 토요일밤.... 비올라 듀오콘서트라는 연주곡에 이끌려 아무말 없이 무조건 갔습니다.누구에게 같이 가자고 말을 건넬 수도 없었습니다.욕심쟁이처럼 혼자만 오롯이 느끼고 싶었습니다.눈물이 날 때는 눈물도 흘리고 연주자가 웃으면 같이 웃고.....첫 번째 연주는 알레산드로 롤라_ 2대의 비올라를 위한 세 개의 듀오로 시작되었습니다.고음과 저음이 번갈아 연주되다가 다시 합주가 되는 듀오 콘서트..... 비올라 독주회는 몇 번 봤지만 이렇게 듀오는 처음이었습니다.잠깐 엉뚱하게 한 대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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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관람기.

   동행없는 외로운 감정과 . "등을 기댈 수 있는 벽쪽으로 자리잡을걸" 하는 후회를 방석한장에 눌러 버리며,   사람이 모이면 당연스런 대화소리가 나지막하게 저음으로 들리는 박창수감독님의 오프닝멘트로 시작~!! 약간의 불순한(??) 생각과 함께 입장했지만, 비올라 현이 울리는 순간 그 소리, 관객들의 잔잔한 호흡소리만이 귓가에 들리더군요. 분위기 때문인지 연주에 대한 몰입도 최상인 상태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더군다나 연주에 대한 아쉬움이 남으셨던지 두분 비올리스께서 파티공연까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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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룻바닥 연주회 첫경험!

세종문화회관국립극장예술의 전당신세계 문화홀...제가 그동안 경험한 공연장, 근사한 객석이 있는 공연장입니다.그런데 오늘 경험한 마룻바닥 공연장!박창수 선생님의 잔잔하고도 뼈있는 소개로 경험하게 된 하콘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연주자의 연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었습니다.멀리서만 바라본 연주자를 아주 가까이서, 연주자의 표정까지 볼 수 있어서 더 감동이었습니다.연주자의 숨소리까지...연주자와 내가 하나가 된 듯한 일치감이랄까?그래서 연주가 더 와닿았습니다.오늘 훌륭한 연주를 해주신 3분의 연주자님!조명희 연주자님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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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15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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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작곡가 로버트 알드리지~(*^_^*)

좀 일찍 서둘러 매봉역으로 갔습니다.~가까이 분식집에서 김밥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하콘에 갈 때는 늘 지각생으로 뛰어가서 정신없었는데...몇 년만에 이렇게 여유를 부렸는지 모릅니다. ㅎㅎ1층으로 차를 한 잔 마시러 갔습니다.마침 그곳에는 너무나 반갑게 눈인사를 해주시는 하콘 주인장님이 계셨습니다.~~ 커피 한 잔, 차 한 잔을 시켜 놓고 하콘이 어떤 곳인지 같이 간 꼬마친구에게 알려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훌쩍~ 키가 멋쟁이 큰 외국인 아저씨가 들어오셨습니다.들어서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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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6 하콘 스케치 by 현서

빠져들지 않고 한걸음 물러나 있으나,, 그에대한 깊이감은 잃지 않는 것. 욕심을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음악이 그 길을 가도록 두는 것.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강요하지 않는 감동. 이러한 것들이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에는..... 귀에 거슬릴수 있는 작은 실수들은 그저 먼지와도 같이 존재감을 갖지 못하게 되고 마음의 울림으로 모든 것을 품어 버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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