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와 연주자 분들의 공연 직후의 소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정숙미 (010.2902.****)스산한 가을밤에 소름돋는 소리에 온몸에 깨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미, 신오재 (010.6860.****)이렇게 가까이에서 성악곡과 첼로 소리를 들은 것은 처음이었는데, 바리톤의 음색, 첼로소리가 가슴을 울렸습니다. 앞으로 하콘에 자주오게 될 것 같습니다.***혼자, 처음 왔어요. 참 많이 망설였죠. 하지만, 역시 오길 잘했네요. 하우스콘서트 메일링 서비스는 예전부터 받아 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