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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제 376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2월 13일 (금) 8시 - 출연: 토이피아노 트리오 (차혜리, 박민정, 김포근)이흥주 (5483)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콘서트였다. 처음 콘서트를 들었을땐, 토이피아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두번째엔 그 음색에 반하게 되었다.이한주 (2975)Toy 답지 않은 Toy. 색상도 Red, 분홍, 오크. 각각 소리도 다르다. 피아노라기 보다는 타악기 실로폰 &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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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회 관람기 TOY같지 않은 TOY PIANO의 마력^^

말그대로 TOY PIANO,그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에 색상까지 강렬한 빨간색, 아늑한 분홍색, 포근한 느낌의 오크나무색상의 세대의 TOY PIANO TRIO.입장하자마자 소장하고 싶은 생각에 차선생님 독주가 끝나고 해설후 가격을 물엇는데 와우! 놀랍게도 made inUSA에 불과15만원 관객들은 모두 놀라는 반응 엿읍니다. ㅎ오크색상만 프랑스제로 희소가치가 잇어 100여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3대의 TOY PIANO에서 나는 음색은 각각의 특색이 잇는데 놀랍게도 타악기앙상블을 연상할정도로 실로폰, 비브라폰, 마림바소리 처럼 들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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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회 - 와!! 장난감이 예술이 되다니!!!

토이 피아노?장난감 아냐?뭘까?  궁금한 마음은 공연을 보는 내내 감탄으로 이어졌다.저런 장난감에서 이렇게 신나는 음악이 연주되다니~~~피곤한 근무를 끝내고 오면 가끔은 졸기도 하였는데이번엔 정말 재미있게 옴 몸이 반응하는 쾌감을 느꼈다.정말 정말 재미있는 연주였으며 좋은 경험이었다.가족 모두가 다리를 쭉 뻗고 벽에 기대어 듣는 신나는 음악은 그야말고 인생 최고 보너스!!연주 하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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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회 하우스 콘서트 관람기 (장문+평서문 주의)

*원래 개인 블로그에 저장해둔 글을 좀 다듬어서 올립니다. 또 블로그 특성상 존대 없는 평서문으로 작성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하우스 콘서트라는 독특한 형태의 공연이 있다는 것을 올해 여름에 지인에게 들어본 바가 있었지만, 그 뒤로는 거기서 주문한 음반 두 장을 간접적으로 들은 것이 고작이었고 직접 보러 가본 것은 지난 달 29일이 처음이었다. 다만 장소가 몇 차례 옮겨갔는지 실제로 가서 본 "공연장" 의 모습은 해당 콘서트의 홈페이지에서 본 것과는 달랐다. 이번이 세 번째 이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일단 매봉역에서 걸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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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 브라스! 브라스.

브라스. 이에 대한 기억을 되짚어보면 떠올려지는 두가지가 있다.코흘리개 시절 놀러갔던 롯데월드.시끌벅적한 분위기와 놀이기구에 마냥 신나있던 난어느 브라스밴드의 연주를 들었고, 집에 돌아오는 차속에서내내 그 악기들의 소리를 흉내내었다.이것이 브라스에 대한 첫번째 기억.그리고 군대.혹한기훈련이랍시고 차가운 입김을 내며 한없이 걸어야 했던행군길 끝에서 만난 군악대.그들이 연주하는 뿡빵뿡빵 금관악기 소리에 나는짧은 머리가 아직도 어색했던 이등병에서 롯데월드에 놀러간 어린아이가 되었다.두번째 기억.지난 금요일 밤,그 추웠던 행군길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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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제 375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2월 6일 (금) 8시 - 출연: 브라스 마켓 이시안 (1936 / am***1936@naver.com) 새롭고 작은 공간에서 가까이서 보니 더욱 소리도 맑게 들렸다. 좋은 기회였다. 김진 (5817) 낭만과 유머와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 연말에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 왔던 우리 손자가 졸라서 왔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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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제 374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1월 29일 (금) 8시 - 출연: 音仙人과 혜윰의 한∙일 공동프로젝트 고기 (gyonggy***@gmail.com) 쿵쿵쿵... 두들겨지는 것은 공기의 진동뿐이 아니다. 마지막 곡이 끝나고 시계를 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 오늘은 춥지 않겠지. 김신중 (010-9611-****) 누군가의 고요한 외침을 들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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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제 373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1월 22일 (금) 8시 - 출연: 임수연 (Piano) 노혜영 영상까지 친절하게 준비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앵콜곡도 다 너무 좋았구요. 선생님 바람대로 서울 관객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 특별히 "순한 걸로만 준비했다"는 연주자의 배려 덕분에 어렵게 느꼈던 현대음악의 감동이 2배~!! 현대음악, 더 이상 두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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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아무 망설임 없이

얼마만에 찾은 하콘인지 모르겠어요.가야지, 가야지 마음만 먹고 스케줄 게시판만 기웃거렸던 것 같아요.드디어, 마침내 방문하고야 말았습니다. 금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가 책임지고 진행해야 하는 워크샵을 마치고,마음이 참 팍팍해져 있었는데,마침 하콘 공연 일정이 있다는 사실이 문득 떠올랐어요.혼자라도 괜찮았어요.아무 망설임도 없이 매봉 가는 지하철에 올랐습니다.여느 때와 마찬가지로,스탭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하콘 공연장도 여전하더라고요.마침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선율에, 박자에 맞춰서 고개를 움직이고 발도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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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72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1월 15일 (금) 8시 - 출연: 윤혜리(Fl.), 허정화(Pf.)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와 연주자 분들의 공연 직후의 소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최현준 (010.8755.****) 어렵게만 느껴지던 음악 장르였는데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악기를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혹시 기회가 된다면 공연이 끝나고 ‘참여자 연주’ 같은 것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문수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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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제 371회 하우스콘서트]일시: 11월 11일 (월) 8시 출연: Wenzel Fuchs(Clarinet), 강지은(Piano)최재혁 (010-6305-****)공연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ㅎ 특히 2부 첫곡이었던 풀랑의 소나타는 아마 그 음향효과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nril**@naver.com)클라리넷 연주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주할 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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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회 벤젤 푹스 하우스 콘서트 후기

하우스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자가 벤젤 푹스라니! 클라리넷을 배우는(올 해 3월부터 취미로 시작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벤젤 푹스는 2년 전에도 율하우스에서 공연을 가졌다는 걸 알고 있어서, 또 온 걸 보면 그 때 인상이 참 좋았었나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전부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어오르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브람스가 빠진 것이 살짝 아쉬웠지만 이 날의 프로그램은 슈만과 베버, 뿔랑, 그리고 생상 등, 유명한 클라리넷 레퍼토리는 한데 모아놓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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