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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금요일 밤, 아버지를 만나는 밤!

감상평을 써달라는 포스트잇을  받고 짧은 글을 남겼지만 그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아 게시판을 찾았습니다.벌써부터 찾아가고 싶었어도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딸과 함께 찾았던 지난 금요일, 안산에서 퇴근 후 부랴부랴 버스를 타고 갔지만 8시 30분이 되어서야 도착했네요. 꽉 막힌 길 위에서 "한 시간만 들어도 좋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갔으니 그래도 그것으로 크게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대형공연장만 찾았지 이렇게 마룻바닥에 앉아서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 분들의 땀방울까지 가까이에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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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9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3월 21일 (금) 8시 출연: 김현경(Violin), 박해정(Viola), 황윤정(Cello), 이혜은(Piano) 최은주(8885) 좋은 연주 감사해요^^ 박소현(8706) 편안한 분위기에서 따듯하고 열정적인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하우스 콘서트는 첨이었는데 또 오고 싶습니다.♡ 전은정(1323) To. 더 하우스 콘서트 오늘 처음왔어요~ 이렇게 가까이서 연주를 보고 듣는 곳이 있다니.. 감동 ㅠ-ㅠ 연주하시는 분들도.. 감상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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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7 하콘 스케치 by 현서

"하라다 선생님은 센스쟁이인 것 같아요 큭큭큭~~!!!" 공연을 보고 나오며 아이의 첫 마디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크게 웃어서 방해가 된 건 아닌지 싶어.. 민망하고 죄송스러웠는데.. (멀리 떨어져 앉아서 말리지도 못하고 -.-;;;) 한편으로는, 연주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함께 행복했답니다 ^^ 한복의 고운 자태와 몸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바라보기도 하고 악기 마다의 소리들과 가락에 마음을 올려 보기도 하고.. 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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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회- 숨이 꼴딱할 뻔~(*^_^*)

공연이 끝나고 와인파티를 즐겁게 준비하는 스태프들...그리고 빨간티에 모자를 쓴 하라다 요리유키님.. 3..8...7.... 숫자의 힘이 무섭다는 게 느껴지는 387회.. 155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하우스 콘서트... 지방에 갔다가 올라오는 기차에서까지 기억했는데 잠깐 신촌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1부 공연을 놓치고 2부에 들어선 하콘...... 2부는 장리향님의 울림이 있는 가야금연주부터 시작되었다. 조용히 배경음악이 되어주는 곽재혁님의 소리를 아끼는 듯한 피리연주와 김주홍님의 장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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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7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3월 7일 (금) 8시 출연: 하라다 요리유키(피아노), 키네야 산시치로(소리), 장리향(가야금), 조수옥(무용), 곽재혁(피리), 김주홍(장구) ***_1 즉흥음악은 처음 들었는데 이처럼 어우러진다는 것에 놀랐다. & 오늘의 음악들은 모두 ‘몸짓’의 연장선이었다. 음악과 동작-춤의 만남 손현서(0423) 아~ 이 세상 모든 악기 연주하고 싶어요. 하콘이 이루어주네요. 음식으로 치면 하콘이 맛있어요. 연주 짱~ 김광연(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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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6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월 28일 (금) 8시 출연: 박 안젤라 진영(Cello), 이관규(Piano) 고영은(9097) 안젤라언니 유려한 첼로소리 너무 감미롭고 행복한 밤이에요. 땡큐!!! 박진영 너무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감사합니다! :) 채민석(0528) 영롱한 피아노 선율에 감성을 자극하는 첼로 음색에 취한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함범욱 하콘 오랜만입니다. 늘 오고 싶었으나... 오늘은 베토벤에 끌려왔습니다! 허고은솔(9097) 소리도 정말 좋았고 다 같이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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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5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월 21일 (금) 8시 출연: 장종선(Clarinet), 길희정(Cello), 박진우(Piano) 김해에서 온 연수 (4352) 오늘 열도 나고 아픈데 하우스콘서트 꼭 보고 싶어서 참고 6 시부터 기다렸어요. 기다린 보람도 있었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어요. 다음에도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그리고 저도 지금 피아노랑 첼로 배우고 있는데 저보다 훨씬 잘하시네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꼭 4명 초대해주세요. 가족이거든요! 장준희 (0947) 2014년의 2월을 특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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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4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월 14일 (금) 8시 출연: 임지은(Popera)         Guest. 이준희(Piano, Arranger), 김종완(Guitar) *** (2144)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의 1st 하우스콘서트!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나 재밌고 신났던 공연이었네요. "임지은" 최고! 다음번 공연도 기대할게요 ^^ *** (2987) 공연 너무 아름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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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이정은 (0639) *** (7984) 국악이 락음악 못지 않네요. 마루에 쾅쾅 둥둥 울리는 타악기오 함께 애잔한 해금과 함께 풍성했습니다. 산조 들을땐 아름다운 한복을 입었다면 (장구도 함께) 눈도 황홀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이흥주 (5483) 국악이란 분야는 생소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매우 친숙하고 그 다음 마디에 어떤 음이 나올지 대충 예상가능(?)했다. 정선영 (3477)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정승순 (7777) 천지윤의 해금 연주는 두번째로 들을수록 오묘한 음률과 울림이 가슴속 깊이를 가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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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의 환상적인 기타 앙상블

부안 연주회 때 처음 만났던 그랑기타콰르텟서울공연 너무 기대했는데기대 이상으로 정말 멋진 연주였어요.하우스콘서트만이 누릴 수 있는 연주자와의 애프터도 신선한 충격으로 마음에 남네요.하우스 콘서트에 무궁한 발전과 그랑기타 앙상블의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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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콘 관람기!

"하우스 콘서트"는 그 단어의 울림부터 벌써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요. "소리가 빠져나갈 틈이 없는 아담한 공간에 가족 같이 둘러앉아 음악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한다"라.. 어찌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ㅎㅎ 거기다 모인 사람들끼리 작은 파티를 열어 다과를 즐기며 서로 느낀 바들을 나눌 수 있고 연주자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기회까지 있다면. 정말이지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처음으로 방문한 하콘은 위와 같은 하우스 콘서트에 대한 제 로망을 아주 리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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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 그랑기타퀸텟 은 애피타이져와 디져트가 잇는 스페셜 무대 엿읍니다

작년말 갈라쇼에서 그랑퀸텟의 합주를 듣고 1월중 연주를 하신다기에한걸음에 달려왓 읍니다.갈라쇼의 감동이 가시기전에...예상을 깨고 첫곡에 김성진쌤 혼자 연주를 하시기에 의아해 햇는데곡이 끝나고 요리에 애피타이져가 잇고, 디져트가 잇듯이 첫곡은 애피타이져로 솔로연주를 하셧다고 하셔서 신선하고 새로웟읍니다.오래전 오케스트라가 생기기전  모든 연주를 기타 한악기로  표현 햇다고 합니다그래서 기타는 지금도 작은 오케스트라 라고 한다던 애기가오늘  그랑기타퀸텟에서 실감할수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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