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회 피아니스트 박연민 콘서트 관람 후기
- 등록일2026.04.21
- 작성자동재호
- 조회29

24년도에 Virtuosa 리사이틀을 접하며
피아니스트 박연민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도 훌륭했지만 당시 무려 3곡의 앵콜 곡을 연주해주시는 모습이 저에게는 인상 깊게 남겨졌던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의 본업 이슈로 팬심을 이어가지 못하다가
이번 3월에 EBS라디오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프로그램에서 다시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어 클래식 공부와 함께, 선생님의 현재, 그리고 지난
여정들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라디오를 통해 코로나 당시에 어렵게 콩쿠르에 참가하여 우승까지 갔었던 일화를 들려주시며 좌우명 까지는 아니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말을 몸소 느끼셨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어제 마지막 리스트 소나타로 한수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하.
많은이들에게 리스트 전문가로 알려진 그녀 답게
마지막 곡을 연주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물을 만난 물고기의 모습 그 자체 였습니다.
이번 한주의 시작을 박연민 콘서트로 시작하게되어 힘이 나고 앞으로도 응원하며 저도 힘을 얻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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