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3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 관람기]
  • 등록일2014.08.31
  • 작성자김단비
  • 조회1532
[2014.08.3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 관람기]
일시: 8월 30일 (토) 오전반

정우진,우림 맘(5564)
연주회 너무 좋았어요!! 이런 기회에 이런 퀄리티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아직 아이들은 이런 감동을 못 받았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김성연(5987)
공연 前 설명후 공연이 좋아요

안태영,안태영 엄마(0055)
슈베르트의 밤 기억에 많이 남아요 아이들도 참 좋아하고 재미있었어요
포핸즈 피아노~앙상블 모두모두 좋았어요. 찌릿찌릿 감각세포들이 돋아나는 듯, 기회되면 다시오고 싶어요

신채빈(3885)
슈베르트 꽁트가 재미있었다.

이선민(3541)
훌륭한 음악 듣게 되어 좋습니다.
아이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분이 좋네요.
익숙한 곡이 나오면 즐거워 하니,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좀 더 익숙한 곡으로 연주해주심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자경(1553)
진짜 큰 그랜드피아노도 직접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4Hands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현악기 연주는 바로 앞에서 연주하는 모습과 표정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꽁트! 짱짱!!

김수정(5908)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연주를 넘 편안하게 경험케 해주셔서 감사해요(^^~)
휴가 기간과 겹쳐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넘 감사해요.

김다예나(0046)
마지막의 피아노 4중주 브람스의 곡 저희 딸이 "스머프 마을에 홍수가 나고 사방팔방 스머프들이 도망다니고 가가멜과 아르라엘이 쫓아 다니는"게 보이는 것 같더래요.
생생한 눈 앞에 잡힐 듯 한 하우스콘서트의 첫 경험 좋았습니다.

김현지,김현근(3023)
율하우스콘서트.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연주로 하나되는 콘서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클래식에 빠져 이번주말도 더욱 즐겁게 시작하네요. 감사해요

심서윤(9367)
좋은 공연 정말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하우스 콘서트에 대해 확실히 배우네요 좋은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은준(1028)
바로 앞에서 훌륭한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연주곡을 설명해 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김현수, 김희수(4023)
오늘:유명 스튜디오 방문경험.
피아노 연주의 (2人) 새로움. 피아노 과르텟도 신나고 아름다웠어요. 꽁트의 노력도 기분 up
전체: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요. 악기에 대한 지식과 새로운 꿈도 심어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었고, 클래식에 댛나 벽? 거리감을 없애는 기회였어요. 쉽게 접근해 주시려는 의도에 맞는 프로그램 순서도 긍정적으로 평가! 연주자분들의 적극적인 그리고 초보 관객의 수준에 맞추어 즐겁게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 마지막으로 공연을 준비해주신 과천시민회관 직원분들 그리고 하우스 콘서트 관계자 분들. 여러분 수고 덕분에 너무 즐겁고 신기한 시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엄현서(6164)
아름다운 연주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윤혁(3567)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피아노 가까이에서 접한 남자아이가 피아노 종류도 물어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김윤범(4087)
버스타고 붕붕 = 3 이름도 예쁜 율 하우스 도착^∪^
아늑한 나무 인테리어에 ♬~ 이쁘고 멋지네 ⓞ_ⓞ
꽁트에 깔깔 웃고, 연주에 감동 받고, ··· 감사합니다.

정유빈(4268)
젓가락 행진곡의 친숙한 음에 또 다른 변주곡 형태가 어디서든 쉽게 듣지 못할 것 같아 오래오래 기억이 남을 것 같아요.
빛의 강한 천장에 조명들...
맘이 편안해지고 아침부터 서둘러온 긴장감이 자연스레 사라지는 듯 해요.
좋은 경험. 하우스콘서트!! 널리널리 발전하시길...

엄진화
값진 피아노 연주와 현악기와의 연주 너무 감동적이었고, 바로 눈앞에서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굿!!!!!)

이효진,이정준(1071)
콩트로 start하여 아이들이 클래식음악을 더 이해하기 좋았던 것 같았구요.
연주는 Best!!! 너무 좋은 음악체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민정(5989)
open 공연 방식으로 피아노 등 각 악기를 설명하고 공연하는분들이 짧게 공연을 곁들여서 설명했으면 좋겠네요.
유치부 아이들+중등까지 섞여서 듣기엔 무리였어요.
여튼 좋은공연 감사해요

희서 윤서(9846)
오늘 너무 즐거운 연주였어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 부탁해요~

김태영,동주(2749)
오늘 공연 너무 누리며 즐길 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항상 즐거운 공연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최민정(5989)
되게 좋았어요!! 하우스콘서트도 첨이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신채민(3885)
피아노에 있는 헤머가 줄을 튕겨서 소리를 내는게 신기했다.

이진(4838)
가까이에서 느끼는 악기의 울림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오혜랑(0129)
바이올린이 멋있어요

전시은(6508)
좋은 연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드려요~~~

박호연(9639)
피아노가 재밌었어요.

김도우가족(5389)
오늘 콘서트 멋지네요.
가까이서 그리고, 커다란 공연장이 아니라서 더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김제현(2308)
악기를 가까이 접할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오늘 배운 악기는 잊지 않을 거 같아요.

***(3694)
음악이 살아서 우리 주변을 감싸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음악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속의 즐거움으로 받아 들여졌어요^^.
무대에서 느끼니 주인공 같았어요.
아직은 내 실력을 오늘 연주한 바이올린을 한 사람보다는 아쉽다.
더 노력하자

조민국(5908)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의 조합이 너무 놀라웠고 한 피아노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소리를 내 즐거웠다.

조민성(5908)
재.밌.었.다  

일시: 8월 30일 (토) 오후반

이슬비(3042)
제가 배우고 있는 피아노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서 재미있었다.
Very good ^-^

전주아(6077)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음악,
교향악과 친해질 수 있는 너무나 강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승우엄마(4671)
오랜만에 가족에게 귀한 시간을 선물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열정적인 연주에 박수를 드리며...

조은성(1397)
Piano Four Hands와 Ensemble 연주는 율하우스에서의 감상으로 인해 몰입과 흥겨움이 배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3형제) 살아있는 음악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인(2042)
율하우스 첫 방문이었어요. 하우스콘서트 형식도 처음!^^
가까이서 들으니 소름이 돋더라구요. 좋은기회 감사합니다.
앙상블 그리오 완전 멋졌어요!
또 올게요.

문정호(8697)
참 재미있었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무대위에서 생생하게 봤던 것이었습니다.

이소영(7339)
우리가 자랄 때 느껴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과천시민으로서 매우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
멀게 느껴졌던 클래식을 가깝게 즐길 수 있어서 참 행복하네요~♡

김지안, 김지수
오늘 브람스 피아노 4중주가 넘 좋았어요.
실력있는 연주자분들을 직접 만나서 들으니 감동이 몇 배 입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보영(7762)
하우스 콘서트의 재미와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오늘의 공연은 한마디로 킹왕짱!!
정말 좋았다는 말 이외에 더 어떠한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정말 정말 몸으로 느끼는 소리였어요. 잠깐 보여주셨던 "꽁트"도 재미있고 쉽게 전달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정말 재밌게 공연 관람하고 가슴에 한 가득 소리를 담고 갑니다.
율하우스의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오늘 공연 최고!

한서인, 한유호(4244)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네
"yu:l HAUS"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 초대한번 더 해주세요~

박한결(3307)
율하우스에서 만난 작은 음악회..
분위기가 너무 조아서 오랫동안 예쁜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기회 있으면 초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은, 대성(2336)
스튜디오 공연은 처음인데 소리가 참으로 크고 웅장해서 감동도 크네요.
이 느낌 그대로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오고 싶네요.

정은밀(2365)
좋은 공연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도 좋았고요, 악기울림 연주자 숨소리 까지 들리니 바이올린하는 아들에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은숙(2821)
음악적 감각이 "꽝"인 우리 가족...
이 기회를 통해 음악의 세계가 이런 거였구나...를 살짝 맛볼 수 있었습니다.
대박!!!!

임정우(5247)
정성껏 준비하시는 기획 제작진 여러분 덕분에 이제껏 앞으로도 경험못할 특별하고 훌륭하고 소중한 경험(추억)을 하였습니다.
익히 알고있던 음악이 나와 반가웠고, 또 오늘 들은 음악을 어딘가에서 만나며 오늘을 떠올릴 것 같아요.

이윤채(5852)
극장공연만 접하던 아이에게 하우스공연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내년에도 참신하고 멋진 기획 기대하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재웅, 지유(6404)
[yu:l HAUS]
아담하고 편안한 음악당에서 눈,귀,몸 이 즐거운 감상에 젖습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하우스콘서트를 사랑하는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니...
자주 찾고 싶은 가족과 힐링할 수 있는 음악이 있는 다락방 같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숙희(7937)
아이들과 함께 율하우스를 찾았다가 아주 즐겁고 흥미롭게 즐겼답니다.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악기의 설명과 함께 아름다운 전율을 느끼며 훌륭한 음악을 감상하게 됨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훌륭한 음악을 기대합니다.

고윤미(7471)
Bravo!!!
이렇게 멋진 공연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아빠, 아이와 함께 했어요.
처음인듯 ^^
연주자분들 표정, 숨소리,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음에 대만족!
율하우스(아담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모두가 행복한 뮤직 애호가들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박세훈(9858)
엄마대신 할머니랑 왔어요.
오랜만의 음악 너무 아름다웠어요.

신시엔(6096)
"앙상블 그리오"의 앙증맞은 설명과 파워풀한 연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강동연, 강다연(6096)
소극장 무대가 아닌 하나가 되는 조그마한 공간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공연이 참 좋았음.

배수정(7965)
피아노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칠로, 비올라 현악 3중주까지 들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즐거워했답니다.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연주덧분에 곡 하나하나 더 감동스럽게 들을 수 있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연극도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지영(9102)
이곳을 부르는 이름부터가 호감을 갖게하네요. 찾기도 어렵지 않았구요.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이렇게 프로페셔널한 음악을 또 감상할 수 있을까요?...
진행, 소리,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그대들의 수고가 이른 가울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딸과 함께 과천에서 왔다갑니다.

이윤민(9102)
많은 소리를 들었어요.
신기했어요.

주지연(7301)
첼로선생님 앞에서 봐서 신기했어요.
첼로를 정말 손으로 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오늘 첼로를 손으로 치는 걸 보아서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첼로를 보고싶어요.
내가 어른이 되어서 첼로를 쳐보고 싶어요.
내 꿈이 음악선생님이어서 이제부터 더 악기를 잘 다룰꺼에요.


주시연(7301)
오늘 율하우스 공연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피아노, 첼로, 비올라, 바이올린 중에 바이올린이 가장 재밌었어요. 사랑해요.

주지연, 주시연 맘(7301)
연주자 선생님들의 얼굴 표정 하나하나와 악기 모습을 보니 모든것이 살아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하우스콘서트의 매력이겠죠?
소리를 귀로 듣고 바닥과 눈으로 보고 느끼는 정말 몸이 저절로 따라 움직이게 되는 콘서트입니다.
음악이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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